올인하라
내 손자인 학산이에게 한 말이다.
“학산아! 불가능은 없다. 불가능하다는 것은 성공하지 못한 자들의 핑계와 변명에 불과하단다. 왜냐하면 예수님이 말씀하시기를 마가복음 9장 23절에 ‘할 수 있거든이 무슨 말이냐 나를 믿는 자는 능치 못할 일이 없다’고 말씀하셨고, 마태복음 17장 20절에 ‘네가 나를 믿으면 못할 일이 없다, 이 산을 명하여 저 바다에 던질 수도 있다’고 했기 때문이다. 그런데 많은 사람들이 노력해보지도 않고, 찾아보지도 않고, 두드려보지도 않고 ‘이것은 불가능해.’라고 단정하기 때문에 목적에 이르지 못하는 것이다. 누차 이야기 하지만 지금 하는 공부가 고통스럽다면 공부하지 말고 평생 고통스럽게 살아라. 그러나 네가 성공하기를 원한다면 고통스럽더라도 멀리 보고 인내하며 오늘의 계란을 먹지 않고 암탉을 키운다면 훗날 암탉이 수없는 알을 낳아 주는 것처럼, 네가 지금 놀지 않고 공부에 전념한다면 훗날 부귀영화는 물론 명예를 갖게 되고 후대까지 아름다운 삶을 넘겨줄 수 있단다. 그래서 내가 새벽 한 시가 되어도 ‘학산아, 자냐?’ 하고 방문을 열어보고, ‘너는 할 수 있다.’고 한 것이다. 다시 말하지만 꿈은 잘 때 꾸지만, 꿈을 이루는 것은 눈을 부릅뜨고 노력을 해야 이룰 수 있단다.”
이렇게 그를 격려하고 독려했더니 그가 학교에서 1등을 했다. 나는 너무 기뻐서 조촐한 파티를 열어주었는데, 그 자리에서 죽음에서 살아난 그의 할머니인 박 권사님이 하시는 말씀이, “1등이 뭐 대단해요? 밥 먹고 공부만 하는데 못할 게 뭐 있나요?”라고 했다.
박 권사님 말에 나는 크게 깨달았다. 그렇다. 목사들이 사도행전 6장 4절의 말씀처럼 말씀과 기도에 전념한다면 왜 능력이 없고, 왜 설교를 못하고, 왜 성공하지 못할까. 나는 차선이란 걸 모른다. 대강도 모른다. 항상 최선을 다했다. 그것이 오늘의 나를 만들었다.
성공요인을 압축하면 ‘선택과 집중’이다. 자기에게 맞는 것을 선택하고 집중한다면 못 이룰 것이 없다. 분명한 선택과 집중이 너를 성공자로 만들 것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