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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99호 목차 › 붕우칼럼

즐거운 일주일

799호 · 2015-06-19

지인이 보내준 재미있는 글이 있어 공유하고 싶어 적어본다. 아마 인터넷 상의 글인 듯싶다. 제목은 ‘넘 재밌는 일주일’이다.

월: 원래 웃음이 많으면 건강에 좋고

화: 화가 나도 웃으면 기분이 풀리고

수: 수시로 웃으면 좋은 인상을 남깁니다.

목: 목이 쉬도록 소리 내어 웃으면 주위가 즐겁고

금: 금방 웃었는데 또 웃으면 기쁨이 두 배,

토: 토라진 얼굴보다 웃는 얼굴이 예쁜 건 모르는 사람이 없을 겁니다.

일: 일상에 지쳐 힘들더라도 나와 주위사람을 위해 웃어준다면 우리 삶이 100% 장수+행복=천국생활!

전쟁하듯 살아가는 현대인에게 꼭 들려주고픈 이야기다. 이것을 한 마디로 압축하면 “항상 기뻐하라”는 데살로니가전서 5장 16절 말씀이 된다.

요즘 메르스 때문에 면역력을 높이려고 다들 난리인데, 돈 안들이고 면역력을 높이는 방법이 있다. 많이 웃으면 된다. 웃으면 엔돌핀이 생성되는데, 이 엔돌핀이 면역력을 높인단다. 또 많이 웃으면 장이 아플 때가 있다. 이것은 장이 운동되었다는 뜻이고, 많이 웃었더니 배가 고플 때도 있는데 이는 소화가 촉진되었다는 뜻이다. 이렇듯 웃으면 신체 모든 기능이 좋아진다. ‘일소일소(一笑一少)라는 말도 있지 않은가.

미국의 100대 기업 대부분은 웃음경연에 힘쓴다고 한다. 그 결과 회사 분위기가 좋아져서 성과가 커지고 직원들 간의 관계도 좋아졌다고 한다. 성공의 대표기업이

‘구글’이다.

인간은 사는 동안 평균 50만 번쯤 웃는단다. 성인은 하루 평균 8번 웃고, 어린이는 400번쯤 웃는다. 성인이 되면서 웃음이 급격히 없어진다는 뜻이다. 사는 게 힘드니까, 사는 게 재미없으니까 웃지 않는 것이다. 그러나 얼굴을 펴야 인생도 편다. 웃으면 복이 온다. 파안대소 소문만복래(破顔大笑 笑門萬福來)!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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