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님은 내 편이시라
나는 어릴 때부터 30년을 교회에 다녔다. 예수님을 알지 못하고 문턱만 밟는 믿음생활을 하던 중 섬기던 교회의 목사님의 사모님의 인도로 장성 기도원에서 열린 신년 집회에 참석하였다. 그곳에서 총회장 목사님을 만나 안수를 받는 순간 늘 소화제를 먹어야 할 만큼 좋지 않던 질병이 치료되고 건강을 회복하게 되었다.
기도원에서 기도하던 중 하나님의 은혜와 사랑에 감사하여 무언가를 해드리고픈 마음이 간절하게 되었다. 때 마침 총회장 목사님께서 다음 주부터 기도원 식사를 무료로 제공하겠다고 발표하셨다. 다음 날 어판장에 나갔더니 어장에서 오징어가 많이 잡혀 들어왔다. 당시 생선 중개업을 하던 나는 아내와 의논하여 오징어를 사서 화물차에 가득 싣고 기도원에 갔다.
총회장 목사님을 만나 뵈었더니 목사님이 기뻐하시며 축복기도를 듬뿍해 주셨다. 학개서 2장 6~8절의 말씀을 근거로 해주신 축복의 명을 ‘아멘’으로 받고 돌아온 후, 주님께서 마태복음 11장 28절의 말씀을 소명으로 주셔서 신학을 하고 주의 종 길을 가게 되었다. 부족하고 연약한 자를 종으로 사용해주신 은혜가 너무 감사하여 최선을 다한다. 어릴 때 “가는 곳마다 교회를 세우게 해주세요.” 라고 나도 모르게 기도하곤 했다. 그런데 그 기도가 내 삶에서 실상으로 이루어진 것을 보면서 하나님께서는 마음에 소원을 주시고 내 입술의 간구를 거절치 않으신다는 시편 21편 2절의 말씀을 실감하게 되었다.
주의 일을 하기로 결심하면서 전 재산인 집을 팔고 아이들의 교육 보험을 해약하여 하나님께 드렸었는데, 주님께서는 내 아이들의 학비를 책임져 주시고, 주거 문제를 해결해 주셨으며 총회장 목사님의 축복 기도대로 많은 복을 내려 주셨다. 항상 ‘주님은 내 편이시라’는 시편 118편 6절의 말씀과 창세기 12장 3절의 말씀을 주셔서 그 말씀을 의지하여 최선을 다하여 주님의 일을 하고 있다. 부족한 자를 사랑하시고 써주시는 주님께 무한 영광을 돌리고, 총회장 목사님께 감사를 드린다.
‘30년을 새롭게 시작하자’는 총회장 목사님의 믿음의 고백이 나에게도 동일한 고백이 되어서 주님께 받은 은혜를 나누는 복된 하루하루가 되길 기도한다.
아산예수중심교회 박인덕 목사
하나님이 쓰시는 종, 우리 목사님
제가 6살 때 우리 집 온 가족이 교회에 첫발을 내딛었습니다. 그러다 초등학교 때 우리 가족에게서 귀신이 떠나고 병 고침을 받는 체험을 했습니다만 성령을 받지 못하고, 유초등부, 중고등부를 거쳐 청년기를 보낸 후 고향을 떠났습니다.
늘 마음속에서는 신실한 신앙을 원했고, 하나님을 간절히 찾았습니다. 그때 지인으로부터 반가운 소식을 들었습니다. 그것은 1986년 이초석 목사님의 부천집회 소식이었고, 지인이 말하기를 목사님의 설교는 마치 논에 심은 벼가 가뭄이 극심해서 시들어 다 죽게 되었을 때, 농부가 양수기로 물을 퍼 올릴 때의 그 시원함과 벼가 살아나는 기쁨으로 비유했습니다. 그 말을 듣고 바로 그 주에 마가의 다락방 철야예배에 처음으로 참석했는데, 그날 은혜의 단비를 맞았습니다. 그래서 철야예배는 계속 참석하고 주일은 작은 개척교회에 가서 섬기면서 신앙생활을 하기로 마음먹고 기도하던 중 꿈을 꾸었습니다. 그것은 이초석 목사님과 식사하는 꿈이었고, 제 아내는 방언 통역으로 “내가 쓰는 종이다. 내 종을 따르라.”는 응답을 받아 감리교회에서만 신앙생활을 하던 제가 바로 교회를 옮기게 되었습니다.
교회에 출석하면서 철야예배 때에 성가대 찬양하는 모습이 너무 좋아서 그 자리에 가고픈데, 목사님의 설교 중에 성가대원도 성령 받지 않은 날탱이는 소용없다는 말씀에 기다리다 87년 성가대로 인도되었습니다. 그 후로 성가대 총무로, 90년에 성가대장으로 직분을 받고 섬겼습니다. 92년에 올림픽 주경기장 집회와 부천시민회관의 성가합창제는 저로서는 잊을 수 없는 사건이었습니다.
저는 너무나 많은 영적체험을 했습니다. 꿈에 제가 귀신을 추방하고 병든 자에게 기도해주는 것이었습니다. 제 아내가 아플 때 귀신을 추방하니 나갔습니다. 한번은 설 전날 고향에 갔더니 친척 할머니께서 풍으로 쓰러져 대소변을 받아내고 있었습니다. 그 할머니와 가족에게 귀신에 대해 설명을 하고 귀신을 추방하니 나갔는데, 다음날 기적이 일어났습니다. 할머니께서 걸어서 우리 집에 오신 것이었습니다. 할렐루야!
영적으로 너무 무지했던 저와 많은 성도들을 제자화하기 위해 애쓰시는 목사님. 제가 영적으로 잘못 판단하고 가려하면 꿈과 계시로 보여주시고 인도하신 성령께서 2년 전 부천집회를 통하여 다시 한 번 저에게 “1. 내가 쓰는 종이다, 2. 판단하지 말라, 3. 내종을 따르라”고 하셨습니다. 다시 한 번 일깨워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리고, 목사님께 감사드립니다.
예수중심교단이 마지막 때에 하나님의 몸된 교회로서, 이 시대에 영적으로 깨어있는 교회, 변질되지 않는 교회가 되길 바라면서 모든 영광 하나님께 돌려드립니다.
인천예수중심교회 이동희 장로
믿는 자에게 은혜 베푸시는 예수님
저는 충청도 두메산골에서 할아버지는 중, 할머니는 보살로 3부처를 모시는 집의 손자로 태어나 예수를 전혀 모르고 장성했습니다.
저는 교육을 마친 후 경찰이 되었습니다. 어느 날, 시골에 계신 장인께서 전기 감전으로 갑자기 돌아가셔서 우리 부부는 장인 장례를 잘 치르고 왔는데, 갑자기 아내의 손이 꼬부라졌습니다. 그 때 처음으로 이초석 목사님께서 귀신을 쫓아내어 병 고침을 받았습니다.
그 후 형사생활 여러 가지 사건사고로 인하여 스트레스를 받아 눈과 입이 돌아가 말을 할 수 없는 반신불수의 몸이 되었습니다. 한약과 양약으로 치료하였으나 병이 낫지 않았습니다. 그러다 “교회에 가서 이초석 목사님을 만나 안수 받으면 병이 낫는다.”는 아내의 말에 오직 병 고침 받기 위하여 교회에 등록했습니다. 그런데 어느 집회 때에 목사님이 “김수헌, 나와!” 하여 속으로 ‘내가 형사인데 창피하게 왜 많은 사람 앞에서 나오라고 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러나 나의 아집을 깨고 성령께서 인도하는 대로 이끌려 단위에 오르자 목사님은 “야! 이 더러운 귀신아, 이가 귀신 잡는 해병이 아니고 귀신 잡는 형사야, 나가!” 하며 귀신을 쫓자 나도 모르게 뒤로 벌렁 나가떨어졌습니다. 그러자 귀신이 떠나고 거짓말처럼 눈과 입이 제대로 돌아와 말을 하게 되고 직장에 복귀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마귀는 저를 그냥두지 않았습니다. 어느 날 절도, 폭력, 강간범 등 죄인을 호송차량에 태워 가던 중, 호송신호 대기를 하고 있는데 절도범이 수갑을 풀고 도망갔습니다. 못 잡았습니다. 전국 경찰에 비상이 걸리고 경찰서에 수십 명의 기자들이 몰려왔습니다. 그제야 생각이 났습니다. 이건 경찰서장도, 대통령도 도울 수 없고 오직 하나님만 도울 수 있다는 것이 생각났습니다. 그래서 경찰서 민원실 옆 화장실로 얼른 들어가 “알라바바디 알라바바디야!” 라고 겟세마네 동산에서 죽음을 앞두고 예수님이 한 맺힌 기도를 한 것처럼, 나도 파면이나 징계 받지 않으려고 한 맺힌 기도를 했습니다. 그리고 기도를 마친 후 두 손을 들고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나를 돕는 천사들아, 탈출한 탈주범을 모두 잡아들여라.” 하고 미친 듯 몇 차례 명령하였습니다. 그러자 놀라운 일이 벌어졌습니다. 기도한 지 3시간 만에 탈주범이 잡혔습니다. 경찰서장님도 범인이 탈출한 것은 분명히 중죄감이지만 신속하게 사건처리를 잘 했다고 오히려 위로를 했습니다.
36년간의 경찰 일을 마치고 은퇴했습니다. 목사님을 만나지 못했더라면 가정도 직장도 모두 잃을 뻔 했습니다. 목사님을 만난 일이 제게는 행운 이상입니다. 믿는 자에게 은혜를 베푸시는 하나님,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는 하나님을 찬양합니다.
총회장 이초석 목사님, 앞으로 30년 주님과 함께 더 큰일을 이루실 줄 믿습니다. 목사님 사랑합니다.
서울예수중심교회 김수헌 장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