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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53호 목차 › 세상을 보는 창

말의 힘 !

753호 · 2014-08-01
참된꺠달음

“내 입 가지고 내 맘대로 말도 못해?” 하면서 하고 싶은 말을 거침없이 다 해버리는 사람이 있습니다. 그렇게 하고나면 속이 후련할 거 같지만 잘못된 말 때문에 어려움을 당하거나 곧 후회를 하게 되는 것은 죽고 사는 것이 혀의 권세에 달려있기 때문입니다(잠18:21). 정말 내 입이라면 내가 주인이 되어 말할 수 있어야 합니다. 진심으로 내가 원하는 말, 나를 살리는 믿음의 말, 내가 잘되는 축복의 말, 내가 사랑 받을 수 있는 예쁜 말, 긍정의 말을 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 사람의 마음이 말로 표현되기 때문입니다.

미국 뇌 학자들의 연구결과, 전체 뇌 세포 230억 개 중 98%가 말의 지배를 받는 것으로 밝혀졌습니다. 내가 말한 대로 내가 그런 사람이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입에 자갈을 물려서라도 잘못된 말, 죽이는 말, 부정적인 말이 나오지 못하게 해야 합니다.

어떤 사람이 사업 실패로 괴로움을 당하고 있었는데, 예수 믿으라고 하면 “내 영혼을 마귀에게 팔아서라도 돈 한번 맘껏 벌고 싶다.”고 늘 입버릇처럼 말했답니다. 그런데 사업이 회복되고 하나님을 믿어 보려는데 믿어지지가 않더라며, 그는 자기 영혼을 마귀에게 팔았다는 것을 본인이 느낀다고 했습니다. 그래서 빚 독촉 받을 때보다 더 괴롭다면서 “과거에 자신이 거침없이 했던 말을 취소할 방법이 없겠냐?”면서 몸부림을 치더랍니다.

내 입에서 나간 말이 내 삶에 씨가 되어 결국엔 내가 거두게 됩니다.

‘성공한 사람의 과거는 비참할수록 아름다운 말이 있었다’고 합니다. 모든 일에 최선을 다 했음에도 뭔가에 묶여 있다면, 내가 지금 어떤 말을 하고 있는지 한번쯤 점검 해 보시는 게 어떨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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