JC 아카데미 시리즈 (성공은 생각의 아들딸이다)
지난 12월 12일, 구반포 엘루체 웨딩홀 5층에서는 매주 청년대학생들에게 영·혼·육의 성공 비법을 가르치고 계시는 총회장 목사님의 강의가 이어졌다.
“우리 인간이 동물과 다른 점이 있다면, ‘생각하는 대로’ 살아간다는 점이다. 그러나 더러는 사는 대로 생각하는 사람들이 있다. 여러분이 알아야 할 것은 학력과 미모, 문벌과 재력은 참고사항일 뿐 사람을 판단하는 가장 큰 기준은 바로 그 사람의 ‘생각’이다. 악한 마귀는 우리 마음 밭에 열등의식을 심는 반면, 하나님은 믿는 자에게는 능치 못함이 없고(막9:23), 당신보다 더 큰 일을 할 것이라(요14:12)며 끊임없이 우리를 격려하고 계신다.
성경 말씀에 구하고 찾고 두드리는 자에게 그 문이 열린다고 했다(마7:7~8). 보리떡을 강청한 이가 부끄러움을 개의치 않고 밤새도록 문을 두드린 결과 먹을 것을 얻어낸 것처럼, 우리는 좋은 것을 주시는 하나님께 쉬지 않고 구해야 한다. 왜냐하면 만물은 하나님 아버지의 손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성경을 보면 예수께서는 소경, 귀머거리 등 주로 망한 자를 잡아 일으키셨음을 알 수 있다. 이는 바로 그가 우리 안에, 우리가 그 안에 있으면 불가능이 없다는 것을 보이시기 위함이다. 한낱 집에서 기르는 애완동물도 울며 낑낑거리면 주인이 달려가 풀어주고 안아준다. 이와 마찬가지로 우리도 고난 중에 울며 기도하면, 주께서 친히 오셔서 치료하시고 성공의 길로 이끄심을 믿어야 한다.
생각의 등불이 꺼지는 순간, 어둠이 들어오게 되어있다. 아프리카에 신발을 신은 이가 없으니 신발 팔기는 글렀다는 생각과 오히려 신발을 무진장 팔 수 있겠다는 생각에는 어떤 차이가 있는가? 오늘의 생각만 바꿔도 내일의 운명이 달라진다. 인생에 거센 파도와 바람 잘 날이 없는가? 그러나 그 환경이 나로 하여금 강한 뿌리를 내리게 하고, 인생이라는 항해에서 유능한 선장이 되게 한다는 생각을 가지면 그 훈련이 오히려 신바람 날 것이다.
그러므로 썩은 생각을 잘라내고, 예수 그리스도의 생각으로 접붙이라. 환경에 지배당하는 자가 아니라, 지배하고 이끄는 사람이 되라. 하나님은 에스더, 브리스길라와 같이 남녀를 불문하고 그 생각이 ‘긍정적인 자’를 들어 쓰신다는 것을 기억하라. 거목이 하루아침에 만들어지지 않는 것처럼, 시간이 걸릴 뿐 안 되는 것은 없다. 그러니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고 올라갈 수 없는 나무를 쳐다보라.”
우리를 대신하여 고난을 당하신 주님의 그 사랑을 어찌 가히 짐작할 수 있으랴. 그 은혜와 능력에 힘입어 모든 멍에를 벗어버리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영·혼·육을 밝히자. 그리고 마침내 최상품의 열매를 맺어 하나님께 올려드리는 우리 청년대학생들이 되기를 기대한다.
이국진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