Q & A
Q: 최근에 스마트폰을 구입했습니다. 재미삼아 시작했던 게임에 빠져서 많은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마음에 가책을 느껴서 끊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데, 쉽게 끊을 수가 없습니다. 크리스천들은 게임을 해서는 안 되는지 정확히 알고 싶어서 질문 드립니다.
A.“그런즉 너희가 어떻게 행할 것을 자세히 주의하여 지혜 없는 자 같이 말고 오직 지혜 있는 자 같이 하여 세월을 아끼라. 때가 악하니라”(엡5:15~16). 지혜는 하나님께서 주신 세월을 아껴 쓰는 것인데, 요즈음 많은 사람들이 스마트폰 게임에 빠져서 금과 같은 시간을 물 흘려보내듯 허비하고 있습니다. 혼자 게임을 즐기지만 자연스럽게 친구들과 점수 경쟁이 되다보니 점점 빠져들어 게임 시간이 늘어나게 됩니다.
게임 자체를 ‘해도 되는가?’, ‘안 되는가?’하는 문제를 떠나서 크리스천들의 삶에 대해서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합니다. 우리가 구원받기 전에는 세상의 풍속을 좇고 살았으나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야합니다. 그러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고, 깨어서 기도하고,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복음을 증거하며 살아가는 것이 크리스천다운 삶입니다.
그런데 게임에 빠지면 그런 삶과는 점점 멀어져가고, 중독성이 있어서 끊기가 쉽지 않습니다. 가족들과 대화도 단절되고, 정신도 혼미해지며 건강마저도 잃게 됩니다. 백 만점을 얻고 일등을 하면 잠시 기쁠지는 몰라도 허탈감이 찾아올 것입니다.
여가시간에 잠시 즐기는 것은 있을 수 있으나 게임에 빠져 허송세월을 보내지 맙시다. 우리 인생 그리 길지 않습니다. 영원한 나라의 상급을 바라보며 하나님의 영광을 위하여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