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공하는 이유가 있다
교회 안에서 장로나 집사, 혹은 직원에게 일을 시켜보면 두 부류로 나뉜다.
먼저 한 부류는 방법을 찾는 자들이다. 좀 힘에 겹고, 어려운 일이라도 모든 일에는 길이 있다며 방법을 찾는 자들이다. 그러나 다른 부류는 핑계부터 댄다. 이래서 어렵고, 저래서 실현 불가능하다는 자들이다. 안할 구실을 찾는 거다.
당연히 나는 방법을 모색하는 자들과 일한다. 물론 그런 자들이라고 언제나 일이 순조롭게 일사천리로 진행되지만은 않는다. 그러나 그들은 난관에 부딪쳤을 때 다른 길을 찾고, 길이 없으면 길을 만들어가는 개척정신에 돌입한다. 그러나 후자는 다르다. 이 때다 싶어 손을 놓고, ‘거 봐라’ 한다.
예수님이 설교를 하시다보니 무리들이 배고플 것 같았다. 그래서 빌립에게 “어디서 떡을 사다가 이 무리를 먹일 수 있겠느냐?”고 물으셨다. 그러자 빌립이 “이 많은 무리가 떡을 조금씩 먹더라도 이백 데나리온이 필요합니다.”라고 말했다. 할 수 없다는 것이다. 무리한 말씀 말라는 거다.
그러나 예수님은 달랐다. 예수님도 무리가 많아 먹일 수 없다고, 가서 각자 사먹으라고 하실 수 있었다. 그러나 예수님은 “너희에게 무엇이 있느냐?” 물으셨다. 먹일 방법을 찾으신 것이다. 제자들이 어린 아이에게 물고기 두 마리와 보리떡 다섯 개가 있다고 했고, 예수님은 그것을 축사하시고 떼어 그들을 다 먹이셨다.
이것이 성공자의 자세다. 성경은 말씀하신다. 찾는 자가 찾을 것이고, 구하는 자가 얻을 것이며, 두드리는 자에게 문은 열린다고. 방법을 찾는 자에게 길이 있다는 말씀이다.
‘우리가 못하는 것은 결국 안 하기 때문’이라는 말은 분명 진리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