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력으로 무장하라
거의 보름 간격으로 있는 해외집회, 더구나 집회의 대부분이 지구 반대편의 남미. 정말이지 돈 때문이라면 절대 못갈 것 같다.
환갑을 넘긴 나이에 이 일은 결코 녹록치 않다.
하지만 나는 지금도 이 일을 잘 감당하고 있다고 자부한다.
이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정신력과 상상력 때문에 가능하다. 이 정신력으로 나는 육체의 한계를 극복하고, 이 상상력으로 전 세계를 죄와 악에서 대탈출 시키는 꿈을 꾼다.
내가 좋아하는 말 중에 하나가 바로 이것이다. ‘조직적인 정신력은 조직적인 군사력보다 위대하다.’ 그렇다. 강한 정신력만큼 큰 무기가 없다. 정신력은 육체적인 힘의 열세를 만회하거나 그것을 능가하는 위력을 발휘하는 마음의 힘이다. 막대한 돈과 막강한 무기를 가진 대영제국을 상대하여 아무것도 가진 것이 없었던 마하트마 간디가 이길 수 있었던 것은 다름 아닌 강인하고 조직적인 정신력이 있었기 때문이었다.
나는 지난 6월 기도원 집회에 참석한 모든 자들과 함께 산에 올랐다. 그런데 어느 권사님이 내게 와서는 4년 동안 거의 걸어본 적이 없는 자기가 어떻게 이렇게 걸을 수 있는지 모르겠다고 했다. 내가 파악하건데 그것은 정신력에 기인한 것이다. ‘목사님과 함께 산행을 꼭 한다’는 강한 정신력이 육체를 지배한 결과리라.
그런데 신체 건강한 젊은 사람 중에 힘들다고 도중에 하산한 사람이 있다고 한다. 나는 그런 사람을 죽었다 깨어나도 이해하지 못한다. 그런 자를 반기며 찾아오는 것은 오직 치욕적인 실패뿐. 당신에게 불가능이 있는 것은 환경 탓도, 세상 탓도 아니다. 그건 당신의 정신력이 뒷받침되지 않기 때문이다.
성공하길 원하는가? 그렇다면 당신의 정신에 배수진을 쳐라. 당신의 정신력이 어려운 환경도, 험한 세상도 밀어내고 승리하게 하리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