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편 14편 ~ 시편 27편
15편
여호와의 장막 곧 주의 성산에 거할 자는 누구입니까?(1절)
첫째, 정직하며 공의를 일삼으며 그 마음에 진실을 말하는 자입니다(2절). 즉 하나님의 말씀대로 진실하게 사는 자입니다.
둘째, 그 혀로 참소치 아니하고 그 벗에게 행악치 아니하며 그 이웃을 훼방치 아니하는 자입니다(3절). 이는 이웃을 자기 몸처럼 사랑하는 자입니다. 사랑은 본시 이웃에게 악을 행하지 않습니다(롬13: 10).
셋째, 그 눈은 망령된 자를 멸시하며 여호와를 두려워하는 자를 존대하는 자입니다(4절). 이는 악한 일을 멀리하며 의인과 동행하는 자입니다.
넷째, 그 마음에 서원한 것은 해로울지라도 변치 아니하는 자입니다(4절). 이는 하나님과의 약속을 생명으로 아는 자입니다.
다섯째, 변리로 대금치 아니하는 자입니다(5절). 이는 사소한 사항일지라도 하나님의 율법을 그대로 존중하여 따르는 자를 가리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은 본시 서로 간에 꾸어줄지라도 원금만 갚을 뿐 이자를 받지 않도록 되어 있기 때문입니다(신23:19).
여섯째, 뇌물을 받고 무죄한 자를 해치 아니하는 자입니다(5절). 이는 공평함과 공정함을 삼가 지키는 자입니다(딤전5: 21, 말2:9). 이러한 삶을 사는 자는 영영히 요동치 아니하고 주의 장막에 거할 것입니다(5절).
18편
하나님이 다윗을 그 모든 원수와 사울의 손에서 구원하신 날에 다윗은 감사 찬송을 드렸습니다. 우리도 구원을 얻은 날에 다윗처럼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를 찬송하며 감사해야겠습니다(1~2절). 사망의 줄, 불의의 창수, 음부의 줄, 사망의 올무가 우리에게 이르렀을지라도 하나님은 우리의 부르짖음에 귀를 기울이시고 강한 원수에게서 건지실 것입니다(4~18절).
하나님은 우리의 의를 따라 갚으시는 분이기 때문에 우리는 언제든지 손을 깨끗이 하여야 하겠습니다(20, 24절). 하나님은 우리를 힘 있게 하시며 전쟁케 하려고 능력으로 띠를 띠우시고 원수를 굴복시키며 끊어버리게 하십니다(32, 39~40절).
하나님은 원수들을 티끌 같게 하시며 원수들을 복종시키고 우리를 대적하는 자 위에 드실 것입니다(42~48절). 우리는 하나님의 이름을 찬송하며 그의 큰 구원과 인자를 찬송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49~50절).
19편
하나님의 말씀은 우리에게 어떤 유익을 가져다줍니까?
첫째, 여호와의 율법은 우리의 영혼을 소생케 하며 우리를 지혜롭게 합니다(7절).
둘째, 그의 교훈은 우리의 마음을 기쁘게 하며 눈을 밝게 합니다(8절).
셋째, 그의 도(道)는 영원하며 의롭기 때문에 우리를 영원토록 의롭게 만듭니다(9절).
다윗처럼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정금보다 사모하며 꿀보다 달게 여겨야 하겠습니다(10절). 우리는 이 말씀을 통해서 경계를 받고 허물을 깨달아 숨은 허물에서 벗어나야 하겠습니다(11~12절). 또한 이 말씀대로 살고자 하는 자는 일부러 짓고 있는 죄를 끊어야만 하겠습니다(13절).
22편
우리는 때로 원수들로부터 훼방과 조롱을 당하여 벌레처럼 여겨질 때가 있습니다(6~8절). 개들과 악한 무리로부터 에워싸여 고통을 당할 때 우리는 다윗처럼, 주님처럼 하나님만을 의지해야하겠습니다(12~20절). 하나님은 우리를 사자의 입에서와 들소의 뿔에서 이미 구원하셨기 때문입니다(21절).
23편
하나님이 우리의 목자가 되시기 때문에 우리는 부족한 것이 없습니다(1절). 그는 우리를 푸른 초장과 쉴 만한 물가로 인도하십니다(2절). 우리는 사망의 골짜기로 다닐지라도 해를 두려워하지 아니하며 원수의 목전에서도 우리에게 베푸신 상(床)을 바라봅니다(4~5절).
우리의 평생에 선하심과 인자하심이 정녕 우리를 따를 것이며 우리는 하나님과 영원히 살 것입니다(6절). 우리는 시편 23편을 신앙의 고백처럼 읊조리며 일평생 살아야 하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