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께로 돌아오라
12월 22일, 목회 26주년이 되는 날이다. 오늘도 나는 우리 성도들이 영·혼·육이 잘 되기를 소망하며 또 하나의 진리를 전하려고 한다. 그것은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렵다는 것이며, 가장 어려운 것이 가장 쉽다는 사실이다.
그렇다면 가장 쉬운 것이 가장 어려운 이유가 뭔가? 그것은 내 소견대로 내가 하려고 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가장 어려운 것이 가장 쉬운 까닭은 내 의지를 버리고 하나님을 의지하기 때문이다. 이는 이스라엘 백성들이 하나님을 의지했기 때문에 도저히 불가능한 여리고를 무너뜨릴 수 있었지만, 자신들을 믿었기 때문에 쉬운 아이성에서 패배한 이유와 같다.
올해 우리는 ‘잃어버린 것을 찾는 한 해가 되자.’고 선포했었다. 당신은 잃어버린 것을 찾았는가? 많은 분들이 잃어버렸던 것을 찾았을 것이라 믿는다. 감사하고 축하한다. 반면 ‘찾는 것이 너무 어렵다.’ 하시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그러나 찾는 비결은 분명 있다. 내가 늘 말하지만, 길이 없는 것이 아니라 길을 모르는 것뿐이다. 그 길은 바로 아버지께로 돌아오는 것이다.
누가복음 15장에 보면 집을 나가 재산을 탕진하고 모든 것을 잃었던 아들이 아버지께로 돌아오니 잃어버린 부귀, 명에, 평안과 자유를 다 찾았다고 기록되어 있다. 당신도 하나님 아버지께로 돌아오기만 하면 잃어버린 것을 다 찾을 수 있다.
또 하나, 가장 쉬우면서도 어렵고, 어려우면서 쉬운 일이 있는데, 그것은 십일조다. 이 십일조를 하면 분명 이 땅에서 잘 된다는 것을 안다. 그런데 다들 너무 힘들어한다. 그러나 이것보다 쉬운 것이 어디 있겠는가. 열개 중에 하나를 하나님께 드리면 하나님이 더 많은 것으로 주신다는데….
제발 십일조하여 이 땅에서 잘 되자. 그것이 나의 바람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