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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흥 있으리라! 대학부에!”

565호 · 2010-12-24

2010년 대학부의 한해를 돌아보았을 때 잃어버린 것을 되찾은 수많은 일들이 있었습니다. 돌이켜 보면 그 놀라운 일들은 모두 우리의 힘과 능력이 아닌, 오직 기도와 간구로서 이루어진 하나님의 역사하심이었습니다.

2010년 “잃어버린 것을 되찾자”라는 신년 메시지가 총회장 목사님을 통하여 선포되었습니다. 이에 따라 예수중심교회 대학부에서도 “2010년 대학부는 잃어버린 영혼과 잃어버린 신앙을 반드시 되찾는 한 해가 되자.” 라는 굳은 다짐과 함께 새해를 맞게 되었습니다.

대학부 담당 목사인 신풍 목사와 선동호 전도사의 지도아래, 새해의 다짐에 맞추어 연말까지 총 출석인원 200명이라는 구체적인 목표를 설정하게 되었습니다. 거기에 그 목표를 이루기 위해 각 패밀리마다 부흥인원을 정하여 놓고 기도로서 준비하게 되었습니다.

2월에는 대학생이 되는 새내기들과 함께 하는 신입생 오리엔테이션(이하 O.T)이 있었습니다. 이 O.T를 통해 신입생들과 대학부 선배들과의 많은 교제가 이루어졌습니다. 교제를 통해 앞으로 신앙생활과 대학생활을 어떻게 해야 하는지, 대학 4년 동안 어떤 계획을 세워야 하는지 등등 많은 것을 상담하고 조언해주는 유익한 시간이었습니다.

또한 7월 마지막 주에 있었던 하계 수련회는 놀라움과 간증이 가득한 행사였습니다. 우리는 하계 수련회를 통하여 출석부에 기록되어 있지만 교회에 나오지 않는 많은 잃어버린 영혼들과, 아직 성령을 받지 못한 대학부원들을 대상으로 모든 대학부원들이 같이 기도하고 전도하기 시작하였습니다.

그러한 기도의 결과 처음 수련회에 참석한다고 했던 인원보다, 수련회 마지막 날 대학부 총 참석 인원은 그 배가 늘어나 있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청년, 대학부 지체들이 ‘바랄 수 없는 것을 바라라!’라는 믿음을 가지고, 총회장 목사님께서 직접 청년들의 세미나 강연을 해주시기를 원했습니다.

바쁜 스케줄과 수련회 기간 동안 집회를 인도하시기 때문에 도저히 시간을 내주실 수 없는 상황이었습니다. 그러나 포기하지 않고 기도로서 간구하고 준비한 결과 총회장 목사님께서 수련회 역사상 처음으로 청년, 대학부를 위한 세미나에 직접 강연해 주시기도 하셨습니다.

이러한 사건은 시작에 불과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대학부의 영혼들을 위해 더 놀라운 것들을 예비해 놓고 계셨습니다. 그것은 바로 기도로서 준비한 하계 수련회를 통해 많은 대학부원들의 영혼들이 변화 받기 시작한 것입니다.

방언을 하지 못하던 지체들이 수련회 기간 동안 성령의 은사를 받고 방언을 말하기 시작했고, 하나님과의 사랑을 잃어버리고 그저 교회만 왔다 갔다 하던 지체들이 잃어버린 첫사랑을 찾게 되었습니다.

그때 변화 받아서 현재까지 대학부에서 열심히 헌신 하는 지체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계 수련회 후에도 ‘잔치 후에 드는 도둑을 조심하라.’는 총회장 목사님의 말씀을 기억하며, 남은 여름방학기간 동안 대학부는 3주 특별 새벽기도로 수련회 때 받은 은혜를 지켰습니다.

어느덧 시간이 흘러 2010년 마지막 주가 찾아왔습니다. 일 년 동안 하나님은 대학부에 놀라운 부흥의 역사를 주셨습니다. 거기에 헌신하는 대학부 부장 장로를 세워서 물질로서도 전혀 부족함이 없는 부서가 되게 하셨습니다.

2011년에도 대학부는 기도가 끊이지 않는 부서가 될 것이며,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복음을 증거하라는 주님의 지상명령을 충실히 감당하는 하나님의 의로운 도구가 되어질 것을 다짐합니다. 이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립니다.

◀ 알 립 니 다 ▶

▶ 유아·유치부

2011년 하나님을 사랑하고 어린 영혼을 사랑으로 섬기실 유아·유치부 교사를 모집하고 있습니다.

▶ 유·초등부

유·초등부 달란트 잔치

-일시: 1월 16일

-장소: KBS 88 제2체육관

▶중·고등부

1. Yeddo Festival

-일시: 12월 26일 3부 예배 후

-장소: 대방교육관 대성전

2. 2011 동계 수련회

-일시: 1월 3일(월)~ 6일(목)

-장소: 장성 예수중심기도원

▶청년·대학부

청년·대학부 신년 대연합 단합대회

-일시: 1월 9일 3부 예배 후

-장소: KBS 88 제2체육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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