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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44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544호 · 2010-07-30

어느 집사님이 들려준 이야기입니다.

아들이 외국에서 공부 중인데,

믿음이 신실하여 주일성수는 어떤 일이

있어도 한다고 합니다. 그런데 학교

행사인 퍼레이드가 하필 주일에 잡혔다고

합니다. 그 아들은 ‘진실한 기도는

하나님이 꼭 들으신다’는 어머니의 말이

생각나 간절히 기도했답니다. 그 날 비가

오면 퍼레이드가 취소될 것이니 비가 꼭

오게 해달라고요. 그런데 정말 그 날 비가

와서 퍼레이드가 취소되어 주일성수를 할

수 있었다네요.또 다른 이야기입니다.

우리 청년부 중에 군복무 중인 형제가

있는데, 그는 이번 청소년 수련회에 꼭

참석하고 싶어서 기도를 하고는 소대장에게

허락해달라고 했는데, 소대장이 허락은

고사하고 오히려 더 힘든 일을 시켰다고

합니다. 그래도 계속 기도했더니 예수를

잘 믿는 중대장이 ‘그런 일이라면

다녀오라’고 해서 이번 수련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렇습니다. 무엇이든지

진실로 기도하면 하나님은

응답해주십니다.하물며 하나님의 의를

위하여 드리는 기도야 말하나마나지요.

우리가 기도해도 응답받지 못하는 것은

정욕대로 구함이고, 중언부언하기

때문입니다. 진실된 기도를 해보세요.

하나님이 반드시 응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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