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85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85호 · 2009-06-12
지난 금요 철야예배 시간에
총회장 목사님께서 본 설교에 앞서
이렇게 힘주어 말씀하셨습니다.
“조상의 죄 때문에 안 되고 망하고
병드는 것이니 조상의 죄를 회개해야
한다고 가르치는 자들이 있는데,
이는 잘못된 것입니다. 예수님이
이 땅에 육신을 입고 오셔서 십자가에
달려 죽으심으로 우리의 원죄까지
다 깨끗케 하셨습니다. 원죄가
무엇입니까? 원초적인 죄, 곧 아담이
하나님을 거역한 죄까지 다 사하신
것입니다. 그래서 우리는 우리가
짓는 죄, 곧 자범죄만 회개하면 됩니다.
이미 죽은 조상의 죄를 우리가 무슨
수로 회개한단 말입니까? 그리고
조상의 죄를 운운하면 집안에서 절까지
지은 저 같은 사람이 어떻게 목사가
될 수 있었겠습니까?” 그렇습니다.
조상의 죄 때문에 안 되고 망하고 병드는
것이 아니라 귀신이 그러는 겁니다.
귀신이 들어오면 꼬부라지고 망하고
병들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내쫓으면 안 되던 것이
되고, 망한 것이 일어나고 병든 자가
나음을 입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오늘
지은 죄를 바로 회개하여 깨끗한 심령을
가져야 하고, 늘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으면 됩니다. 그리고 예수
이름의 권세를 가지고 귀신을 쫓으면
우리를 위협하는 모든 악의 세력이
떠나가고, 하나님의 축복만이 나와 우리
가정에 임할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