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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477호 · 2009-04-17
요즘 다들 힘들다고 합니다.
여기저기서 신음소리가 들립니다.
총회장 목사님은 철야예배 시간에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지금은 야곱이 광야에서 돌베개를
베고 잔 심정일 겁니다.
힘들고 외롭고 막막할 겁니다.
그런데 야곱이 꿈에 하나님을 뵙고는
일어나 베개 하였던 돌을 가져다가
기둥으로 세우고 그 위에 기름을
붓고 서원을 했습니다.
그리고 여정은 있었지만 거부가 되어
금의환향했습니다. 당신도
야곱처럼 해보세요.” 그렇습니다.
야곱의 하나님은 곧 나와 여러분의
하나님이 되십니다. 야곱을 축복하신
하나님은 우리를 축복하실 것입니다.
당신이 지쳐 누워 있는 그 곳에서
일어나 기도하고 감사하면 하나님이
축복하실 것입니다. 하나님이
당신에게 힘을 주실 것이며, 당신의
길을 인도하사 야곱처럼 되게 하실
것입니다. 힘든 것 다 압니다.
마음의 상처가 얼마나 깊은지,
심적 부담이 얼마나 큰지 다 압니다.
그렇다고 주저앉아 있으면
어떡합니까? 당신이 처한 그 상황을
받아들이고 일어나 그곳에서
기도하세요. 감사하세요. 그러면
야곱의 하나님이 당신을 좋은 길로,
선한 길로 인도하실 것입니다.
부모는 아픈 자녀 곁을 떠나지
않습니다. 당신의 마음이 아플 때
주님이 가장 가까이 계시니 낙망치
말고 감사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