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47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47호 · 2008-09-21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 집회가
10월 7일부터 3일간 있습니다.
이 일을 위하여 목회자들이 금식기도에
들어가는 등 본격적인 준비 작업에
들어갔습니다. 총회장 목사님은 이번
집회 홍보물을 제작하고 있는 기획실
직원들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이건 전쟁을 치른다는 생각으로
준비해야 한다. 대충하면 망신만 당하게
되는 것이니 비상사태라 생각하고
정신을 차려 준비하라.” 그렇습니다.
3만 명이 들어가는 체조경기장을 채우는
일이 그리 녹록한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다들 ‘누군가 하겠지.’ 하고
생각한다면 목사님의 말씀대로 많은
사람들의 조롱거리가 되고 말 것입니다.
이번 집회는 ‘누구의 일’이 아니라
‘우리의 일’이고, ‘하나님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우리 모두가 최선을 다해
전도해야 할 것입니다. 큰집에 잔치가
있는데, 작은 집이 모른 척하면 안 될
일이듯, 이 집회를 서울교회 잔치로 여겨
지교회가 강 건너 불구경하듯 하면
안 됩니다. 다시 말하지만 이 집회는
‘우리의 일’입니다. 우리 교단의 일입니다.
그러므로 ‘뭐 도울 일이 없나’ 살피고
소매를 걷어붙이고 도와야 할 것입니다.
‘백지장도 맞들면 낫다’는 말이 있습니다.
작은 힘이라도 보태면 도움이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 이번 집회를 위해 합심으로
기도하고, 힘을 합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하는 집회가 되도록 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