헌금
글씨 크기 보통16
445호 목차 › 붕우칼럼

하나님만 믿어라

445호 · 2008-09-07

20세기 최고의 두 천재가 있다. 바로 상대성이론을 발표한 아인슈타인과 영화의 흥행 마술사 스티븐 스필버그다. 이들은 둘 다 유대인이다. 이 둘 뿐 아니라 세계 경제의 1/3을 휘어잡고, 노벨상의 1/3을 휩쓴 자들이 유대인이다. 왜 그럴까? 하나님이 그들에게만 특별한 두뇌를 주셨을까? 아니다. 그들에게는 탁월한 교육법이 있기 때문이다.

그들은 몸을 쓰기보다는 머리를 쓰는 교육을 하며, 물고기를 먹는 방법 대신 고기 낚는 법을 가르친다. 또 그들은 선생님의 말씀을 잘 듣는 자보다는 선생님께 질문을 많이 하여 선생님을 귀찮게 하는 아이로 키운다. 그러나 가장 중요한 것은, 그들은 말을 하면서부터 ‘토라’ 라는 율법을 가르친다는 점이다. 하나님을 가장 먼저 알게 하는 것이다.

교육의 한 예다. 유대인들은 아이가 6, 7살 정도 되었을 때, 밑에 매트리스를 갖춰놓고 아이더러 높은 데서 뛰어내리라고 한다. “아빠가 받아줄게, 걱정 말고 뛰어내려.” 그러면 아이는 아빠가 받아줄 줄 알고 걱정하지 않고 뛰어내린다. 그 때 아빠는 아이를 살짝 피한다. 당연히 아이는 바닥으로 떨어지고 놀란 아이에게 아빠는 다가가 말한다. “아빠도 믿지 마라. 너는 세상 끝까지 오직 여호와 하나님만을 믿어라.”

그들이 세상의 으뜸 됨은 우연이 아니다. 하나님은 분명히 신명기 28장에 여호와 하나님의 명령을 지켜 그 길로 행하면 네가 많은 민족에게 꾸어줄 지라도 너는 꾸지 않을 것이며, 머리가 되고 위에만 있게 하시고 세계 민족 위에 뛰어나게 해주신다고 약속하셨다. 그 약속을 유대인에게만 주신 것일까? 아니다.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대로 행할 때 그 약속이 우리의 것이 될 것이다.

445호 다른 글

커버스토리
Text 주일설교
지혜의 말씀
귀를 기울이세요
Cartoon
선교기행
나눔의 지혜
잠언 에세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