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28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28호 · 2008-05-09
서울 임마누엘 성가대를 맡고 있는
김정태 대장님이 성가대원들에게
이렇게 물었습니다.
“인삼은 몇 년 되었을 때 캐야
하나요?” 그러자 다들
“6년이요.”라고 일제히 답했습니다.
그러자 김정태 대장님이 다시
물었습니다. “그러면 홍삼은요?”
“역시 6년이지요.” “그럼 산삼은
몇 년째 뽑아야 제일 좋나요?” 하고
김정태 대장님이 성가대원들에게
물었습니다. 그러자 성가대원들의
의견이 나뉘었습니다. “6년이요.”,
“오래 될수록 좋아요.”
다들 의견이 분분한 가운데
대장님이 말씀하셨습니다.
“산삼은 보는 즉시 뽑아야 합니다.
아니면 다른 사람이 뽑아가고
말테니까요. 영혼도 그렇습니다.
안 믿는 사람을 보는 즉시 전도를
해야 하는 겁니다.” 명답입니다.
안 믿는 영혼을 보는 즉시 전도에
돌입해야 합니다. 내일이 아니라
오늘, 조금 후가 아니라 지금 바로
전도해야 합니다. 수가성 여인이
예수님을 만난 후 바로 나가 전한
것처럼 전도는 지체할 어떠한
이유도 없습니다. 우리가
지체함으로 한 영혼이 지금
지옥의 나락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머뭇거리는
동안 한 영혼이 불더미 속으로
떨어질 수 있기 때문입니다. 전도는
구호가 아닙니다. 실전이고
실천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니
전도합시다. 오늘 전도합시다.
지금 전도합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