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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5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415호 · 2008-02-07

총회장 목사님이 해외집회 일행들에게

이런 말씀을 하셨답니다.

“내가 예수 이름으로 귀신을 쫓고

앉은뱅이가 일어나고 소경이 눈을 뜨는

것도 기적이지만, 기적 중의 기적은

영어 한 마디 변변히 못하는 내가 40여

개국에 복음을 전하는 일이다.

그렇지 않느냐? 내가 영어를 잘 하냐?

아니면 스페인어를 하냐? 러시아어를

하냐? 겨우 인사말 정도하는데 낯설고

물설고 말 설은 곳에 가서 복음을 전하는

내가 기적 아니냐?” 그래서 일행 모두

목사님의 말씀에 동감하면서 웃었답니다.

정말 그렇습니다. 사람의 생각으로는

절대 불가능한 일이지요. 그러나 그것이

가능한 것은 우리 목사님과 예수님이

함께 하기 때문입니다. 목사님 혼자의

힘으로는 안 되지만 예수님이 동행하시고,

내주하시니 불가한 것들이 가능하게

되는 것입니다. 왜냐하면 주님은 사람이

할 수 없는 일을 하시기 때문입니다.

우리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예수님은

우리와도 함께 하십니다. 그러니 우리

생각으로는 안 된다고 생각되는 것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가능하게 된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우리가 낙심하지

않고 주 안에서 기뻐할 수 있는 것입니다.

주님을 모셔 들이세요. 주님께 조르세요.

그러면 우리 주님이 나를 대신해서

일해주실 것입니다. 사람들은 그것을

기적이라고 부르지만, 우리는 그것이

왜 일어났는지 아니 얼마나 감사한

일입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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