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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호 목차 › 특별기획

인터뷰

394호 · 2007-09-12

제11회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에 참석한 35개국의 해외 목회자들 중, 각국 리더들과 함께 인터뷰 시간을 가졌다.

* 벨로루시 민스크의 슬라바 벤체린 목사

기자: 먼저 예수중심교회에 오신 것을 환영합니다.

슬라바: 저희를 사랑으로 맞아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기자: 목사님을 먼저 소개해주십시오

슬라바: 저는 벨로루시의 수도 민스크에서 제일 큰 교회를 이끌고 있는 슬라바 벤체린입니다. 저희 교회는 기독교 연합교단 중에서 가장 큰 교회입니다.

기자: 한국은 첫 방문이십니까?

슬라바: 네, 처음입니다. 저는 늘 한국방문을 원해왔고, 이초석 목사님 뵙기를 기도했습니다.

기자: 이초석 목사님을 어떻게 알게 되었습니까?

슬라바: 4년 전에 이초석 목사님을 비디오테이프를 통해 처음 알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초석 목사님을 사모하며 언제나 뵐 수 있을까 했는데, 라트비아 집회 때 목사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그 후로 땅끝예수전도단에 신청하여 목사님의 테이프를 계속 받아보고 있고, 우크라이나의 슬라바 목사님과 교제해왔습니다.

기자: 이번 세미나 기간 동안 ‘이것만은 내 목회에 접목하고 싶다’ 하는 메시지가 있었다면 무엇입니까?

슬라바: 이초석 목사님의 말씀을 들으면서 내 영이 살아남을 느꼈습니다. 목사님은 자신에게 일어났던 일들과 간증에 너무 진솔하셨습니다. 그래서 그 말씀이 더욱 우리들 가슴에 와 닿았던 것 같습니다. 저도 이초석 목사님처럼 진솔하게 목회를 하고 싶습니다. 가증된 것 없이 말입니다. 이초석 목사님이 하시는 그대로 저도 하고 싶고, 그렇게 할 것입니다. 그렇게 되면 한국의 부흥이 우리 벨로로시에도 일어날 것을 믿습니다.

기자: 예수중심세계하나되기운동을 위해 목사님의 역할은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슬라바: 더 많은 사람들을 이 영성 세미나에 참석토록 권유해서 그들의 삶을 변화시키는 것이 우선이고, 다음은 이초석 목사님을 모시고 집회를 여는 것입니다. 가까운 시일 안에 집회를 갖고 싶습니다. 그리고 이초석 목사님과 가까운 관계를 유지하며 계속 배우고 싶습니다.

기자: 예수중심교회의 목회자와 성도님들께 감사의 메시지를 전해주시죠.

슬라바: 모든 분들이 봉사하는 모습을 보면서 놀라웠습니다. 세미나가 잘 이뤄질 수 있도록 봉사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립니다. 목회자들과 봉사자의 가정과 사업에 하나님이 축복이 함께 하기를 기도합니다. 감사합니다.

기자: 결심은 누구나 합니다. 그러나 실행은 어렵죠. 부디 말씀을 실행하셔서 목회에 성공하십시오.

* 우크라이나 멜리토폴의 블라디미르 목사

기자: 인터뷰에 응해주셔서 감사합니다.

블라디미르: 불러주셔서 대단히 감사합니다.

기자: 이초석 목사님을 알게 된 계기에 대해 말씀해주십시오.

블라디미르: 우크라이나의 슬라바 목사님을 통해 이초석 목사님을 알게 되었습니다. 목사님의 비디오테이프를 보았을 때 굉장히 충격적이었고, 놀라웠습니다. 그리고 하리코프 집회 때 목사님을 직접 뵈었는데, 너무 감격적이었습니다.

기자: 세미나 기간 동안 이초석 목사님께서 매시간 열강을 하셨습니다. 그런데 그 중에 ‘목사님의 목회에 접목하고 싶다’고 생각한 메시지는 무엇입니까?

블라디미르: 정말 100% 다 실천해야 하고, 하고 싶습니다. 그 중에 특별하게 가슴에 박힌 것이 있다면 그것은 주님을 사랑하고, 주위 사람들을 사랑하는 목사님의 목회방침이었습니다. 목사님 주위에 항상 목사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많이 있는 것이 목사님이 목회에 성공하셨다는 증거입니다. 저도 사랑으로 목회하여 성공하는 목회자가 되고 싶습니다.

기자: 이 세미나는 예수중심세계하나되기운동의 일환입니다. 배웠으면 실천해야 한다고 목사님이 늘 말씀하십니다. 목사님께서는 이 운동을 위하여 무엇을 하실 수 있다고 생각하십니까?

블라디미르: 제가 이번에 느낀 주님, 제가 체험한 사랑을 많은 사람이 느끼고 체험하기를 원합니다. 그래서 다음에는 많은 목회자를 모시고 올 것입니다. 냉랭한 기운이 깃드는 우크라이나에는 뜨거운 성령의 바람이 필요합니다. 그 곳에 제가 이 열기를 우크라이나에 싣고 가겠습니다. 그래서 냉랭한 가슴들이 이 뜨거운 바람에 녹기를 원합니다.

기자: 목사님의 바람대로 하나님의 뜨거운 역사가 우크라이나에 일어나기를 기도 합니다. 감사합니다.

* 우루과이 몬테비데오의 라구나

기자: 만나서 반갑습니다. 항상 이초석 목사님께서 중남미 집회에 가실 때마다 비디오카메라를 잡아주시는 등 많은 협조를 해주셔서 감사드립니다.

라구나: 제가 목사님의 동역자로 일하게 됨이 더욱 감사합니다.

기자: 이초석 목사님을 알게 된 동기를 설명해주세요.

라구나: 이초석 목사님이 우루과이 집회에 오셨을 때 처음 뵈었습니다. 그 당시 저는 다른 교회에 다니고 있었는데, 영적으로 많이 갈급한 상태였습니다. 그러다 이초석 목사님의 집회에 참석했는데 그 때 ‘아! 이거다.’ 싶었습니다. 천국은 말에 있는 것이 아니라 능력에 있다는 하나님의 말씀이 내 눈 앞에서 실현되는 것을 보고 정말 까무러칠 만큼 충격을 받았습니다. 한 순간에 제 영적 갈증은 해소된 셈입니다. 그래서 그 후로 목사님과 집회팀을 도와 일을 하게 되었습니다.

기자: 그렇군요. 그렇다면 이초석 목사님을 알게 된 후에 많은 변화가 있었으리라 생각되는데요.

라구나: 물론입니다. 제게 아주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제 개인은 물론 가정과 사업에 많은 변화가 있었습니다. 우선은 하나님과 주 예수 그리스도에 대해 확실하게 알게 되어 흔들리지 않은 믿음을 소유하게 되었고, 예수님의 경영철학을 도입하여 사업도 승승장구하고 있습니다. 저는 예수중심교회의 일원입니다. 그래서 목사님을 도와 목사님이 가시는 어느 곳이든 함께 할 것이며, 목사님과 함께 생사를 같이할 각오입니다.

기자: 우리 목사님께서 늘 동역할 사람을 찾는다고 하셨는데, 확고한 믿음의 소유자 한 분을 만나게 돼서 기쁩니다. 이번 세미나 중에 이초석 목사님께서 땀을 뻘뻘 흘리시며 열강을 하셨습니다. 그 중에서 ‘바로 이거야, 이것은 꼭 실천해야겠다.’, 혹은 ‘이것은 내 삶이나 사업에 도입해야겠다.’ 하는 메시지가 있었다면요?

라구나: 모든 메시지가 성령에 감동된 것이었습니다. 네, 꼭 실천해야겠다고 생각한 것이 있는데, 그것은 바로 목적지와 목표를 정하는 일입니다. 목표가 없으면 삶이 고되고 피곤하다는 말씀은 전적으로 옳습니다. 나름대로 목표를 세우고 살았다고 생각하지만 좀 더 구체적인 목표와 내가 가야할 목적지를 정해야겠습니다. 또 예수중심세계하나되기운동을 위하여 내가 해야 할 일도 생각하겠습니다.

기자: 마지막으로 예수중심교회 성도들께 인사말씀 전해주시죠.

라구나: 여러분들이 애쓰고 힘쓴 것이 피부로 와 닿습니다. 여러분들의 그 사랑이 우리를 변화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계속 이초석 목사님을 도와 애써주십시오. 저도 목사님을 도와 열심히 뛸 것입니다. 감사하고 사랑합니다.

기자: 앞으로 계속 예루살렘교단의 일원으로서 힘써주시기를 바라고, 올해 바랄 수 없는 것을 이루는 해가 되십시오.

* 나이지리아 포타코트의 모세 목사

기자: 만나서 반갑습니다. 먼저 이초석 목사님을 어떻게 해서 알게 되었고, 이번 세미나에는 어떻게 오셨는지 말씀해주세요.

모세: 이초석 목사님을 만나게 된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었습니다. 제가 나이지리아에서 한국으로 올 때 40일 금식기도를 했습니다. 그 때 성령님께서 한국에 가면 귀한 목자를 만나게 될 것이라고 말씀해주셨습니다. 그 말씀을 받고 한국에 왔는데, 이초석 목사님을 만나게 되었습니다. 이초석 목사님을 만난 것은 제게 최고의 행운이었습니다. 그 분이 제 인생의 길잡이가 되어 주셨고, 제 스승이 되사 많은 것을 가르쳐주셨습니다.

기자: 그 스승께서 이번에도 많은 것을 가르치셨습니다. 제자로서 감명 받은 일이나 메시지가 있다면요?

모세: 이번 세미나 기간 중에 한국의 목회자와 성도들을 보고 깨달은 것이 많습니다. 모두 한 마음 한 뜻으로 뭉쳐 세미나의 성공을 위해 일하는 모습에서 ‘성공의 비결이 바로 사람에게 있구나’ 생각했습니다. 목사님께서도 사람을 잘 써야 성공한다고 하셨습니다. 동역자를 찾는 것이 급선무라는 것을 알았고, 이제 나이지리아로 돌아가서 저와 뜻을 함께 할 사람을 찾겠습니다. 예수중심교회와 이초석 목사님의 목회가 성공한 것은 바로 이런 이유에서라고 생각합니다.

기자: 결단은 내일로 미뤄서는 안 된다고 배웠습니다. 지금 자신이 결단하고 실행하고 있는 것이 있습니까?

모세: 네. 기도하는 습관입니다. 이초석 목사님은 기도로 시작해서 기도로 하루를 마치신다고 들었습니다. 하루에 7시간 이상을 기도하신다고 하셨고, 거기서 능력이 나온다고 하셨습니다. 그래서 저도 도전을 받았습니다. 목사님처럼 저도 기도하는 습관을 들이고 있습니다. 제가 이렇게 기도하면 하나님께서 이초석 목사님처럼 저를 쓰실 것이라고 믿습니다.

기자: 목사님의 결단이 아프리카를 복음화 하는데 초석이 되기를 기도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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