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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94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94호 · 2007-09-12

이번 세계 목회자 영성 세미나에서

가장 눈길을 끈 것이 있다면,

그것은 젊은 봉사자들입니다.

그들은 4박 5일 동안, 이번 세미나에

참석한 각국 목회자들의 손과 발이 되고,

입과 귀가 되어 잠도 잊은 채 혼신을

다했습니다. 그들은 각국 언어를 익혀

세계 목회자들이 불편하지 않게 했고,

거기에 덕을 갖춰 예루살렘 교단을

빛나게 했습니다. 참으로 대견합니다.

한 나라의 미래는 그 나라의 젊은이에게

달려있습니다. 우리 예루살렘 교단의

미래가 밝고 환한 것은 이런

젊은이들이 많기 때문입니다.

“아이고, 우리 아이도 보내서 봉사하게

할 걸.”, “나도 참석해서 봉사할 걸.”

하지 마세요. 기회는 앞으로 얼마든지

있습니다. 다시 세계 목회자 세미나가

열릴 때 봉사하면 됩니다. 그 때까지

외국어 공부를 열심히 하고, 또 지식과

덕을 갖추면 됩니다. 그러면 그 때

부족함이 없이 하나님께 쓰임 받을

수 있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말씀하십니다. “작은 일에 충성된

자에게 큰일을 맡기리라.” 그러니

작은 일에 충성한 우리 젊은이들에게

크고 놀라운 하나님의 계획이 있으리라

믿습니다. 아울러 이번 세계 목회자

세미나에 물심양면으로 수고하신

모든 성도님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분명히 하나님이 당신을 기억하실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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