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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게 하소서!

391호 · 2007-08-22

“하나님의 꿈이 나의 꿈이 되게 하소서!”

2007 여름 성경 캠프의 주제다.

우리 아이들에겐 서로 각기 다른 꿈들이 있고 그 아이들에겐 그 꿈을 이룰 수 있는 무한한 가능성과 잠재력이 내재되어 있다.

그러나 이 꿈들이 하나님의 뜻을 벗어나서 세상의 것만 좇아간다면, 그것은 이 땅에서의 즐거움과 만족감으로 끝나고 말 것이다. 그러나 링컨처럼 하나님을 사랑했고 지금까지도 존경받고 있는 사람들을 보라. 링컨은 백악관을 아예 기도실로 사용할 만큼 하나님을 사랑했고, 이러한 링컨을 하나님은 노예를 해방시키는 대역사의 주인공으로 삼아주셨다.

또한 세계 최대의 베다니 주일학교를 설립하고 백화점의 신화를 이루었던 주인공 존 워너메이커(John Wanamaker)도 주일예배를 지키지 못하고 주일교사로 봉사할 수 없다면 미국 체신부 장관직을 내려놓겠다던 배짱 있는 하나님의 사람이었다. 이외에도 하나님의 크신 일에 쓰임 받은 많은 이들의 공통점이 무엇인지 아는가? 모두가 하나님을 사랑하고 하나님의 뜻을 자신의 것으로 여겨 소망을 품었으며, 그 결과 그들에겐 이 땅에서의 축복과 함께 하늘나라의 상급 또한 쌓여졌다는 것이다.

진실로 우리의 자녀들이 성공하길 원하는가? 또한 그들이 이 땅에서뿐만 아니라 저 천국에서도 부자로 살기를 원하는가? 그렇다면 우리가 먼저 하나님을 사랑하고 내 것보다 하나님을 우선으로 여기는 마음으로 변화되고 새로워져야 할 것이다.

믿음의 가정을 만들자. 그 안에서 우리 아이들을 하나님을 사랑하는 믿음의 자녀들로 성장시키자. 그러기위해 우리가 가장 기본적으로 지켜야 할 것이 바로 주일성수다.

아이들에게 전화심방을 하다보면 “이번 주일에는 아빠, 엄마랑 같이 놀러가기로 했어요~ 학원가야해요~ 엄마가 바쁘시데요~ 비가 너무 많이 온다고 이번 주엔 못가신데요~” 또는 “이번 주에 제가 열심히 전도했는데 엄마가 차에 태우고 올 자리가 없어서 안 된데요~ 멀어서 안 된데요~” 등등, 아이들보다도 우선순위가 하나님을 벗어나 있는 부모님들의 이야기를 듣게 될 때가 종종 있다.

아이들은 부모님의 신앙을 닮는다고 한다. 우리가 먼저 기도하며 변화되자. 신명기 6장 4~7절에 나오는 말씀에 철저히 순종하며 아이들을 믿음 안에서 잘 양육하자. 이것이 이 땅에서 하나님을 대신하여 반드시 우리가 해야 할 일이다.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을 너무나도 사랑하시며, 그 사실은 이번 캠프에서도 어김없이 보여주셨다. 먼저, 하나님은 우리에게 좋은 날씨를 선물해 주셨다.

일기예보는 장맛비가 전국적으로 올 것이라 했지만, 인천성전 안에 마련된 여러 풀장과 물놀이 세트에서 진행되는 모든 프로그램들이 다 마쳐질 때까지 날씨는 따뜻했고, 캠프의 일정을 모두 마친 후 아이들이 집으로 돌아가는 차안에서야 예고되었던 비를 볼 수 있었다. 또 다치거나 아파서 누워있는 아이들이 단 한사람도 없도록 지켜주시는 선물도 허락하셨다.

그렇게 우리 모두는 좋은 날씨 속에서 건강하고 즐겁게 하나님을 찬양했다. 그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묵상하며, 기도하는 시간 또한 가졌다.

특히 기도원 집회가 시작되었음에도 일정을 미루시고 인천교회까지 찾아와 수고하는 교사들을 격려하신 목사님께서는 어린 영혼들을 모아놓고 하나님의 사랑을 가르치셨다.

“피는 생명이다. 내 자녀의 피를 빼서 다른 아이를 살렸다면 그 아이 역시 내 자녀가 되는 것이다.

이처럼 우리 하나님은 예수님의 피를 우리에게 주셔서 우리를 살려주셨을 뿐만 아니라 우리를 하나님의 자녀로 삼아주셨다. 신분을 자각하고 이 나라와 세계에 빛을 발하는 주인공들이 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우리 아이들에게 크신 기대와 꿈을 가지고 계시며, 우리는 그 하나님의 꿈을 아이들이 가슴깊이 품고 높이 날아오르길 간절히 바라고 또 소망한다.

우리 아이들 속에 하나님이 없다면 우리 교회의 미래는 없다. 더 나아가서 이 세계의 미래도 없다. 각계각층의 지도자들과 고위인사들이 하나님을 모르는 자들로 채워지길 원하는가? 하나님은 원치 않으신다. 우리 아이들이 주님 안에서 꿈을 꾸고, 그 꿈을 믿음 안에서 높이 펼칠 수 있도록 우리가 기도하며 도와줘야한다. 바로 이것이 하나님의 꿈이고, 이 꿈은 바로 우리의 꿈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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