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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 11회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 개최

391호 · 2007-08-22

예수중심세계하나되기운동본부가 주최하고 예루살렘교단이 모든 역량을 기울이며 진행하게 될 ‘제 11회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The 11th International Leadership Conference)’가 오는 8월 27일(월요일)부터 4박 5일간 전라남도 장성에 위치한 예루살렘 기도원에서 개최된다. 올해로 11회를 맞는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는 지난 10회 대회부터 격년제로 실시되고 있다.

이번 행사에는 전 세계 30여 개국에서 약 400여명 이상의 목회자들이 참석할 예정이다. 이는 지난 대회보다 약 100여명이 증가한 수치인데 이는 회를 거듭할수록 세계적인 관심과 기대가 점증하고 있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우리는 지난 2000년부터 해외선교에 눈을 돌려 7년이 넘게 세계 곳곳을 누비며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증거해왔다. 그 성과로 2000년 6회, 그리고 2001년 7회 대회부터 전 세계 각지의 목회자들이 하나님과 함께 하는 우리 교단의 부흥과 성장비결을 배우고자 몰려들기 시작하였다.

북남미 대륙, 아시아, 유럽, 아프리카 등 오대양 육대주 지구촌 구석구석까지 퍼져나간 목사님의 집회영상물, 그리고 직접 해외현지에 나가 예수 그리스도의 현재성을 나타내는 집회를 통해 전 세계 목회자 및 성도들의 관심이 증폭되기 시작하였고, 그 성과로 우리는 매달 해외집회 스케줄을 감당해야할 뿐만 아니라, 전 세계 목회자들을 모아 예수 그리스도의 유능한 지휘관으로 조련하는 책무를 맡게 되었다.

정말 이 엄청난 사명을 우리에게 허락하신 하나님께 무어라 감사를 드려야할지 표현하기 어렵다.

우리가 무엇이관데 전 세계 하나님의 거룩한 종들이 극동의 지극히 작은 나라 대한민국, 거기에서도 20여년이 넘게 교계의 질시와 핍박을 받으며 고군분투하고 있는 우리 교단에 관심을 갖고 몰려드는 것일까? 이는 그 어떤 환경에도 굴하지 않고 오직 하나님 편에 서서 하나님을 향한 순수한 열정으로 기도하며 헌신해온 목사님과 우리 교단에 하나님이 함께 하시는 표적을 발견하기 때문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목사님과 같은 사도적 권능을 가지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증거하고 있는 하나님의 종들은 그리 많지 않다.

그러기에 목사님과 함께 하시는 성령의 역사, 기사와 표적에 놀라 집중적인 관심을 표명하고 있는 것이다. 성경에 기록된 것처럼 예수 이름 앞에 더러운 귀신들이 드러나 소리를 지르며 요동하다 떠나가고, 각색 질병이 오늘도 동일하게 예수 이름으로 고침 받는 현장을 목도하며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회개하는 역사가 바로 우리 교단을 통해 나타나고 있다는 사실에 긍지와 자부심을 가져야 할 것이다.

이는 우리가 비록 적은 능력을 가졌지만,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날의 상을 바라보며 순수하게 달려가는 우리의 열정을 하나님께서 인정해주신 결과다.

구미선진국들이 복음의 수혜 속에 엄청난 발전과 풍요를 누리고 있지만, 상대적으로 하나님의 교회는 침체일로를 걷고 있다. 오히려 중남미, 아프리카, 동유럽 등 역사에서 소외되었던 나라들에서 성령의 폭발적인 역사가 나타나고 있다. 목사님의 해외집회 스케줄이 이런 제 3세계 국가에 집중되고 있는 이유가 바로 여기에 있는 것이다.

부디 이번 세계 목회자 영성세미나에 참석하는 모든 목회자, 사모, 신학생, 그리고 교회의 충성스런 일꾼들은 4박 5일간의 영적 훈련을 통하여 새롭게 변화되고 성령의 충만함을 입어, 맡겨진 자리에서 하나님의 나라를 확장하고 나아가 그 나라를 견고하게 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강한 용사로 거듭나길 바란다.

아울러 우리 교단의 모든 성도들은 세계에서 몰려오는 하나님의 종들을 예수님처럼 섬기고 대접하는 아름다운 작품을 남겨주기 바란다. 이것이 하나님의 뜻 아니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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