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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391호 · 2007-08-22
귀를:이번 주에는 세계 목회자 영성
세미나가 열립니다.
전 세계에서 주의 종들이 몰려옵니다.
‘내가 보낸 자를 영접했으면 곧 나를
영접한 것’이라고 주님은
말씀하셨습니다. 정말 주님을
영접하듯 그들을 대접하기 바랍니다.
또한 이 훈련으로 말미암아 예루살렘
교단의 모든 목회자와 사모, 그리고
신학생이 모두 예루살렘 기도원에
집합합니다. 따라서 지교회나 교구에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자리를 비우게
됩니다. 고로 갑자기 급한 일이
생기면 성도님들끼리 일을 처리해야
할 것입니다. 그러나 걱정하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우리 성도들은
다들 장성한 믿음의 소유자들이기
때문입니다. 이제 동생들 잘 챙기고,
집안 살림도 돌볼 만큼 성장했기
때문입니다. 물론 짧은 기간이지만
각자가 맡은 자리에서 최선을 다하면
됩니다. 비록 목사님이나 전도사님이
없더라도 더 열심히 기도하고,
더 열심히 심방하실 줄 믿습니다.
그래야 기도원에서 목사님들이나
전도사님들이 마음 푹 놓고
훈련받을 수 있을 겁니다.
일주일 후, 더욱 영.혼.육에 강건하고
풍성해진 목회자와 한층 성숙된
성도의 반가운 만남이 있기를
소망합니다. 영성 세미나를 위해서
성도님들의 많은 기도 부탁드립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