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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51호 목차 › 귀를 기울이세요

귀를 기울이세요

351호 · 2006-11-15

우리 교회에 바람이 불고 있습니다.

무슨 바람이냐고요? 다름 아닌

기도의 바람입니다. 다시 우리는

철야예배 때 한 시간 동안 통성기도를

하고 있습니다. 철야예배에 참석한

성도들은 한결같이 입을 모읍니다.

“너무 너무 좋아요. 그동안 그렇게

간절했던 것이 이것이었어요.”,

“마치 댐이 물을 방류하듯 기도의

폭포가 쏟아지는데, 가만있어도 저절로

은혜의 바다로 들어가겠더라고요.”,

“한 시간 기도는 처음이라 어떻게 할까

걱정했는데,다 같이 하니까 그리 길지

않았어요.” 한 시간 동안 기도를 하고

난 우리 성도들의 얼굴은 환했고,

심령이 뜨거워졌음을 느꼈습니다.

불이 활활 타는 장작에 마른 장작을

대면 불이 잘 붙듯, 아직 기도의 줄을

잡지 못했던 자들과 아직 성령을

체험하지 못한 자들도 불붙은 장작

같은 성도 곁에서 마른 장작에 불을

붙이는 시간이었습니다. 파도는

인위적으로 일으킬 수 없습니다.

지금 하나님께서는 우리 교단에

기도의 바람과 부흥의 파도를

일으키고 계신 것입니다. 이제 다시

불기 시작한 이 기도의 바람이 우리

교단은 물론 이 강산을 넘어

전 세계로 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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