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4호 목차 › 나눔의 지혜
믿든 안 믿든
314호 · 2006-03-01
한 어린이가 ‘요나와 큰 물고기’라는 책을 가슴에 안고 버스를 기다리고 있었다. 그것을 본 예수를 믿지 않는 한 남자가 어린이에게 장난을 겸해 짓궂은 질문을 했다. “너는 요나와 큰 물고기 이야기를 진실이라고 믿니?” 그러자 어린이가 대답합니다. “물론이지요. 성경에 기록되어 있어요.
오늘 교회학교에서 배운 내용인 걸요?” 그러자 남자는 다시 질문을 했다. “얘야, 너는 요나가 물고기 뱃속에서 3일 낮, 3일 밤을 살다가 살아난 이야기가 진실임을 어떻게 증명할 수 있니?” 어린이는 잠시 생각하다 이렇게 대답했다. “제가 천국에 가면 요나 아저씨에게 물어볼 게요.” 남자는 막 웃으며 “그런데 만일 요나가 만일 천국에 없고 지옥에 갔으면 어떻게 할래?” 그러자 어린이는 망설이지 않고 즉시 대답했다. “그러면 아저씨가 물어보시면 되겠네요.”
하나님 역사의 수레바퀴는 인간이 제동을 건다고 멈추는 것이 아니고, 변하는 것이 아니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사실이고 진실이기 때문이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며 역사다. 그것은 인간이 쓴 시나리오가 아니며 분명 있었던 일이고, 지금 일어나는 일이며, 앞으로 일어날 일이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구세주시며, 그 분은 곧 다시 오실 것이다. 그 때 당신에게 남는 것은 늦은 후회밖에 없다.
하나님을 믿어라. 하나님은 분명히 살아계시며 믿는 자 속에서 오늘도 역사하고 계신다. 당신이 믿든 안 믿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