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 이름으로 환영합니다!
8월 22일부터 전라남도 장성 예루살렘 기도원에서 열리는 제9회 세계 목회자 영성 세미나에 참석하기 위해 세계 각국에서 목회자들이 속속 입국했다. 키르기스스탄을 필두로 33개국 300여 명의 목회자들이 가깝게는 서너 시간에서부터 멀리는 40여 시간을 소비하며 인천공항에 도착했다.
그들은 먼 여정에도 불구하고 피로한 기색 없이 반가움과 설렘에 얼굴이 환하게 빛났으며, 믿는 자의 공통어인 ‘할렐루야’를 외쳐 주 안에서 형제임을 보여줬다.
아시아권에서 몽골·중국·일본·싱가포르·필리핀·인도·태국, 그리고 중앙아시아에서 우즈베키스탄·키르기스스탄·카자흐스탄을 비롯해 북미인 미국과 캐나다, 그리고 남미인 베네주엘라·아르헨티나·우루과이·파라과이·멕시코·온두라스·에콰도르, 그리고 발트 3국 중의 하나인 에스토니아, 유럽의 러시아·우크라이나·독일, 아프리카의 나이지리아와 성지인 이스라엘 등 전 세계에서 복음의 구심점인 대한민국 예루살렘교단을 찾아 총집결한 것이다. 이 모든 것을 이루신 이는 하나님이시다.
이초석 목사님은 목회 초기부터 ‘세계를 교구화하겠다’는 비전을 갖고 계셨다. 때가 차매 하나님께서는 전세계에 ‘예수중심 세계 하나되기 운동’을 선포하신 것이다. 그 총본부와 책임이 우리 교단에 주어진 것은 하나님께서 예루살렘 교단과 이초석 목사님을 신뢰하며, 인정하신다는 증표다. 고난과 핍박 중에도 하나님을 높이며, 하나님을 향한 열심이 식지 않은 것을 높이 평가하신 것이리라.
이제 그들은 예루살렘 교단의 목회자와 신학생들과 함께 4박 5일 동안 합숙하며, 하루 12시간의 세미나와 훈련에 돌입하게 된다. 지금까지 이 목회자 영성세미나를 거쳐 간 세계 많은 목회자들이 변화되어 그 나라에서, 혹은 그 지역에서 가장 큰 교회로 성장했고, 조국과 민족을 변화시키는 선구자가 되었다.
호세아 선지자의 말대로 ‘내 백성이 지식이 없음은 제사장들이 지식을 버렸기 때문’이다. 학교 열 개로 지역 발전이 도모 되는가? 경찰서 스무 개로 나라가 정화될까? 아니다. 이는 목회자가 바로 서야 가능한 일이다. 목회자 하나만 바로 서도, 하나님 말씀에 붙들린 한 사람만 있어도 그 나라와 지역은 살아난다. 그래서 이초석 목사님은 하루 12시간의 강행군을 결심하신 것이다. 악해져만 가는 세상에 빛과 소금이 될 일꾼을 단기간에 양성하기 위해서는 피해갈 수 없는 길이기 때문이다.
성공한 자를 따라가면 성공하게 되어 있다. 모방은 제2의 창조이기 때문이며, 닮은꼴은 시간과 정비례하기 때문이다. 위대한 사람은 태어나는 것이 아니다. 그것은 성공자에 의해 만들어지는 것이다. 영·혼·육의 성공자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모방하고, 그 분을 닮으면 반드시 성공하게 된다.
1,000여 명이 모여 배우고, 기도하고, 하나 되는 터전, 그곳에 하나님의 기대가 크심을 느낀다. 하나라도 더 가르치려는 이초석 목사님과, 하나라도 더 배우려는 목회자들의 가쁜 숨소리가 벌써 들린다.
일을 행하시는 하나님, 그것을 만들며 성취하시는 하나님께 감사드리며, 남은 일정과 계속되는 서울 전도집회를 위해 성도님들의 관심과 헌신 그리고 기도를 부탁드린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