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귀를 기울이세요
280호 · 2005-07-06
축구천재 박주영 선수의 골 세리머니는
무릎을 꿇고 기도하는 것이다.
이것을 두고 반응이 엇갈리고 있다.
그러나 박주영은 이것을
바꿀 의사가 전혀 없다.
사람이 어떻게 생각하든 관계없다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이 내게 주신
큰 재능에 감사하기 위한 것이다.
누군가 그것을 통해 하나님을 알게 된다면
그것보다 기쁜 일은 없다.
축구를 통해 선교를 하는 것이
내 꿈이다.”라고 그는 확고한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그는 사인할 때도
‘예수는 그리스도(Jesus is Christ)’라는
문구를 꼭 집어넣는다.
이에 대해 피파(FIFA, 세계축구연맹)
홈 페이지에서는 ‘공개적으로 자신의
신앙을 드러내는 골 세리머니는
세계적인 관심사’라고 극찬했다.
‘누구든지 사람 앞에서 나를 시인하면
나도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 앞에서
저를 시인할 것이요’(마10:3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