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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리앗 독일을 무너뜨릴 물맷돌이 되겠습니다

258호 · 2005-02-03

‘일생일대의 최고의 해가 되라’는 주님의 엄청난 명령에 따라 그 약속을 믿고 노력하는 저에게 힘주시고 능력주실 것을 믿습니다.

제가 경험한 독일은 과연 모든 국민이 평균적으로 골고루 잘사는 경제 대국입니다.

처음 독일을 접했을 때 넘쳐나는 풍요 속에 전혀 부족함 없어 보이는 독일 사람들, 그리고 교회 역사를 바탕으로 형성된 독일 문화 앞에 제 자신이 위축 되었던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그러나 현 독일 교회의 상황은 정말 통탄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세계적으로도 유명한 독일 교회들은 박물관으로 전락하였고 신자들은 대부분이 성경을 한 번도 읽어보지 않았습니다.

그럴 필요성을 못 느끼는 거죠. 신자들의 생활에 십일조, 첫열매, 감사헌금, 그리고 회개는 찾아볼 수 없습니다. 헌금은 월급에서 교회세로 자동으로 지불되고, 회개는 스스로 양심에 부끄러움을 느끼고 다짐하는 것에서 끝이 납니다. 여기에 예수님 이름으로 회개하는 생활은 없습니다.

독일 교회를 한 눈에 알아 볼 수 있는 상황은 동성연애자를 목사가 주례 서고, 동성연애자들도 목사의 직분을 받는다는 것에 있습니다. 하지만 독일 천주교에서는 절대 반대 입장을 취합니다. 더욱 통탄해야 할 것은 독일 텔레비전 방송들이 밤시간이 되면 많은 프로들이 음란한 광고를 내보냅니다. 문제는 교회에서 이러한 것을 방관한다는데 있습니다.

썩은 곳에 소금을 쳐야하는 교회의 사명을 망각해버린 것입니다. 피부로 직접 이런 상황들에 접했을 때 정말 강퍅한 이들에게 어떻게 복음을 전해야 할까 막막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예수님 앞에 강퍅해진 이들 심령, 영적 문둥이가 되어가고 있는 독일….

저의 능력과 인격과 힘으로는 절대 감당할 수 없는 거대한 골리앗 독일입니다. 제가 하나님의 능력을 지닌 물맷돌이 되기까지 여러분의 많은 기도가 필요합니다. 작은 돌이지만 다윗의 손에 쥐어졌을 때 엄청난 능력을 발휘했던 것처럼 이초석 목사님의 손에 쥐어져 쓰임 받을 때 저도 사람이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할 것이라 믿습니다.

다윗의 손에 쥐어졌던 물맷돌은 골리앗 하나를 쓰러뜨렸지만 이초석 목사님의 독일어 통역관으로 쓰임 받을 때, 저는 독일 하나만이 아닌 독일어권 유럽을 성령의 불로 휩쓸어 버릴 충실한 도구가 되겠습니다.

독일어 통역관 김은주

시간의 주인은 예수 그리스도시다M

2005년이 밝아 왔다. 이렇게 예수중심교회에 새해 인사를 할 수 있어 영광으로 생각한다. 예수중심교회 가족 모두가 이초석 목사님과 함께 주님의 이름을 전세계로 전하는 일에 동참함은 정말 아름다운 소식이 아닐 수 없다.

시간은 변하지만,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결코 변하지 않으신다. 우리 주님이 바로 시간의 주인이시다. 어쩌면 지금 이 시간, 인생의 어려운 시간을 지나고 있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우리 인생사에서 어려움은 지속된다.

그러나 나를 어렵게 하는 사람들은 지속되지 않는다. 주님은 당신의 때가 됨에 그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분을 이끌어 내실 것이다. 그러니 조금만 더 견뎌라. 그의 약속을 의심하여 당신에게 주어진 기회를 놓치지 말라. 기억하자.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롬 8:28).

2004년을 뒤돌아보며, 정말 지난 한 해 동안 하나님께서 내 발걸음을 어떻게 하나하나 인도하셨는지 놀라지 않을 수 없다. 하나님의 도우심이 없었다면, 지난 해 내가 이룬 모든 것들을 나는 이루지 못했을 것이다. 하나님은 내 삶에 노래를 허락하셨다. 이초석 목사님을 만난 것은 하나님께서 내 삶에 허락하신 노래였다.

내 인생에 전무후무한 노래가 될 것으로 확신한다. 그분을 만남으로 내 영과 혼과 육이 새로워졌다. 하나님께 귀한 도구로 쓰임 받게 되었을 뿐 아니라 질병으로 고통 받던 내 육체도 고침을 받았다. 그래서 나는 다윗과 함께 지속적으로 노래할 것이다. ‘사슴이 시냇물을 찾기에 갈급함 같이 내 영혼이 주를 찾기에 갈급하나이다’(시 42:1)

하나님께서 이초석 목사님이 변하지 않는 하나님의 말씀을 가지고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해 전력을 다해 나아가실 때, 그의 모든 사역을 축복하시길 기도한다. 또한 인도 10억의 영혼을 위해 끊임없이 기도해 주시길 부탁드린다.

인도 통역관 마태 토마스

하나님의 크신 계획이 있습니다

나는 2004년 10월에 한 꿈을 꾸었다. 그때는 무슨 뜻인지 잘 몰랐지만, 지금은 그 꿈이 예수중심교회에 관한 꿈인 것임을 확신한다. 나는 2004년 12월 19일 인천 교회 건축 현장에서 드려진 신축감사예배에 참석하기 전까진, 내가 왜 이런 꿈을 꿨는지 이해할 수 없었다.

나는 꿈에 이미 멸종돼 버린 아주 큰 공룡이 다시 살아나는 것을 보았다. 있을 수도 없는 일이어서, 꿈에서도 이상하다는 생각을 했다.

멸종됐다는 것은 이 지구상에서 없어졌기 때문에 다시는 살아날 수 없는 것을 뜻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내 꿈속에서 큰 공룡과 마주했고, 어떻게 그럴 수 있는지 너무나 이상했다. 그러던 중 나는 아주 높고, 굉장히 큰 기둥 위에 앉아 아래에 있는 공룡을 내려다 봤다. 그 기둥은 공룡보다도 더 높았다. 나는 그 기둥 위에 앉아 승리의 쾌감을 느꼈고, 어떠한 어려움도 헤쳐 나갈 것 같은 용기를 얻었다.

사랑하는 여러분의 교회가 이 공룡과 같다. 인천교회의 건축을 통해 다시 살아날 것이다. 오랜 기간 동안 건물을 빌려 쓰다가 이제 자체 건물이 생겼으니, 이제 더 이상 방해 받지 않아도 될 것이다. 또한 이 교회가 1년 내내 24시간 사용되어진다고 하니, 내 안의 영이 그 의미가 무엇인지 이해할 수 있게 하셨다. 여러분은 다시 되살아날 것이다. 이 거대한 공룡은 멸종이라는 선잠에서 일어나 움직임을 시작했다.

예수중심교회는 목적이 분명한, 주님 보시기에 아름다운 교회이다. 어려운 시험과 고난을 통과해야 할지 모르지만, 주님이 함께하심으로 모든 어려움들을 이겨낼 수 있을 것이다. 인내함으로 하나님 나라 확장을 위한 모든 선한 일로 인해 거대한 공룡과 같이 주님을 춤추며 찬양하게 될 것이다.

올 한 해 한국을 향하신 하나님의 뜻, 더 나아가 세계를 향한 하나님의 최대 계획이 예수중심교회를 통해 이 21세기에 이루어지길 기도한다.

교단 싱가포르 선교사 비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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