십일조가 곧 축복의 지름길이죠!
4남 3녀 중 막내인 저는 어머니의 사랑 가운데 어릴 적 열심히 주일학교에 다니며 학창시절을 보냈습니다. 고향 전주에서 서울로 올라와 드문드문 출석하던 교회를 결혼 후에는 아예 접어버렸습니다.
결혼 후 4년이 흐른 90년 어느 날, 고향에 있는 둘째 오빠 집에 갔는데 그곳에는 총회장 목사님의 팬인 새언니가 있었습니다. 귀신을 쫓는 성령의 역사 비디오테이프가 거실에서 돌아가고 있었습니다.
그 신기한 화면을 보면서 저는 다시 성경에 대해, 예수님에 대해 깊이 생각하게 되었고, 그 사건으로 인하여 여의도 S교회에 출석하는 계기가 됐습니다. 비디오테이프를 통해 총회장 목사님께 은혜를 받았기에 저는 반대하는 남편의 눈을 피해가며 오전에는 S교회, 오후에는 당시 올림픽공원으로 예수중심교회에 참석했습니다. 그런 교회생활이 계속되다 ‘은혜 받는 곳에 십일조를 내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어 91년 완전히 예수중심교회 식구가 되었습니다.
그 후 하나님께서는 저에게 보험 설계사란 직업을 주셨는데 하나님을 철저히 의지하며 눈에 보이지 않는 무형의 상품을 팔기 시작했습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니 성공하려면 철저히 약속을 지켜라’는 목사님의 말씀을 가슴에 새기며 고객들에게 신뢰를 쌓아갔습니다. 또 저는 고객들에게 ‘이 땅에서 보험을 통해 어느 정도는 미래의 보장을 받을 수 있겠지만, 예수님을 영접하면 이땅에서와 죽음 이후에 영원하고도 완전한 보장을 받을 수 있다.’며 보험 영업을 예수님을 증거하는 수단으로 삼기도 했습니다.
이제 저에게 천국 가는 것은 온전히 보장되었기에, 이제 이 땅에서도 더 윤택한 삶을 살고 싶었고 많은 물질로 예수님을 증거하고 싶었습니다. 저는 목사님을 통해서 그 길이 바로 ‘철저한 십일조’란 것을 배웠습니다. 그래서 저는 저의 손에 쥐어지는 것의 십일조가 아니라 세금을 부과하기 전의 십일조를 철저히 실천했습니다.
어느 해 보험 영업 결산 시간에 상 받는 모습을 보면서 어떤 이들은 단상에서 받고, 어떤 이는 단 아래에서 받으며 박수를 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천국도 주님의 일을 많이 한 사람은 저렇게 높은 곳에서 상을 받지 않겠는가!’ 생각했습니다. 저도 더 많은 물질로 주님의 일을 감당하고 싶었습니다.
‘내게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내가 모든 것을 할 수 있다(빌4:13)’는 말씀에 의지하여 저도 보험에서도 탑 클래스에 들 수 있다는 생각을 가지고 도전했습니다. 2001년, 저는 드디어 그 단상에서 상을 받는 기쁨을 맛보았습니다. 하나님께서는 말씀대로 행해보려고 애쓰는 저의 중심을 보시고 높여 주신 것입니다.
복 받는 사람과 함께 있으면 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총회장 목사님이 복 받으신 분이기에 우리 교회에서 목사님의 말씀에 순종하면 저는 당연히 복을 받는다고 생각합니다. 수년간 목사님께 음식을 해 드리며 하나님의 복을 듬뿍 받고 있는 집사님을 알게 되었는데, 마침 장로님께서 그 일을 저에게 함께할 것을 부탁하시기에 저는 감사함으로 “아멘”했습니다.
주의 종을 섬기는 것이 곧 하나님을 섬기는 것이라 생각하고 부족하지만 충성과 최선을 다하고 있습니다. 작년에도 하나님께서 도우시사 사업에 좋은 결과를 얻어 중앙일간지에 제 얼굴과 이름 석자가 실리게 되었답니다. 하지만 저는 여기에 만족하지 않습니다. 올해 ‘정상을 향해 도전하라’란 말씀은 바로 저를 향한 말씀임을 믿기에 2004년, 저는 보험업계에서 탑이 되기 위해 도전할 것입니다.
그리고 더욱 더 온전한 십일조를, 더 많은 십일조를 하나님께 드릴 것입니다.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저의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부터 왔음을 고백합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예수중심교회에서 일평생 목사님을 돕는 신실한 일꾼이 되길 소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