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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6호 목차 › 당신도 건강할 수 있다.

풍성한 건강을 위한 7가지 습관 - 휴식과 수면(1)

196호 · 2003-11-26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시고 주무시더니(막 4:38)

건강에 위협을 받고 있는가? 필요한 수면을 취하고 있는가? 수면을 취하는데 문제가 있는가? 혹은 잠을 못 이루고 근심으로 한밤중에 깨곤 하는가? 로버트 슐러 목사가 쓴 시(할 수 있다는 사고)가 떠오른다.

태산을 만나도 나는 포기하지 않으리라! 산을 넘어 통로와 터널을 발견할 때까지 나는 노력을 계속하리라 - 그렇지 않으면 단지 제자리에 머물러 하나님의 도움으로 산을 금광으로 변화 시키리라.

여러분의 건강을 회복하고 유지하기 위하여 할 수 있다는 사고원칙을 적용하는가? 수면의 일차 목적은 신경에너지의 재생에 있다. 신체의 생명력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두뇌는 과학적으로 알려진 가장 경이롭고도 복잡한 기관이다. 두뇌와 신경계통은 전기적 형태인 신경에너지로 작동한다.

신체는 전기자동차처럼 밤에 재충전이 필요하다. 수면은 재충전을 위한 부분적인 중단일 뿐이다. 우리는 일생의 대략 3분의 1을 잠으로 소비한다. 자는 동안 신체는 바쁘게 활동한다. 조직을 수리하고, 기관과 세포를 에너지원으로 치유하고 보충하며, 생명력을 잃은 낡은 세포를 새것으로 대체한다.

심장은 피를 펌프질하여 전 신체의 노폐물들을 수거한다. 단지 두뇌파트만 잠드는데, 이는 잠자는 동안 신경계통이 수십억 개의 처리 과정들을 계속해서 조율해야 하기 때문이다. 피로에 대한 최상의 치료는 수면이다. 앞장에서 말한 것처럼 모든 신체과정과 기능들은 전반적인 두뇌의 통제 하에 있다. 우리가 상상할 수 있는 가장 정교한 컴퓨터조차도 엄청나게 복잡한 인간 두뇌와 비교하는 것은 분명 유치한 일이다.

수십 년간 하루 24시간동안 천문학적으로 많은 일들을 동시에 완벽하게 작동하는 두뇌의 생각해 볼 때, 겸손히 외경심을 가져야 한다. 신체가 스스로 수리하고 재충전하며 새로운 활동을 준비하는 것은 바로 휴식과 수면 기간동안이다. 휴식과 수면은 공기나 물, 음식처럼 생명에 아주 근본적인 것이다.

이제 우리는 휴식과 수면의 필요, 그리고 두뇌로 하여금 신경에너지로 재충전할 수 있는 휴식과 수면의 역할에 감사할 수 있을 것이다. 휴식과 수면은 생명에 말할 수 없이 중요한 두 가지 근본요소임에도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 큰 중요성을 인식하지 못하고 있다. 휴식과 수면은 동의어가 아니다. 수면상태란 오직 의식이 없을 때만 존재한다. 휴식은 무엇인가? 그것은 신체가 소비된 에너지를 회복할 수 있는 비활동 기간이다.

미국 샌디에고에서 임훈 박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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