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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85호 목차 › 붕우칼럼

무한계에 도전하라

185호 · 2003-09-09

우물 안 개구리에게는 우물에서 보이는 하늘이 한계다. 그러나 우물을 빠져나오는 순간 무한하게 펼쳐진 하늘이 있음에 놀라게 될 것이다.

이처럼 한계란 내가 결정하는 것이다. 한계는 마음에서 비롯된다. 두려움과 고정관념이 한계를 결정한다. 마치 서커스에서 코끼리가 원 반경을 벗어나지 못하는 것과 같다. 그는 일정한 틀을 벗어나면 큰 일 나는 것으로 각인되어 있어 엄청난 힘을 가지고도 무력하게 원 안을 빙빙 돌고 있는 것이다.

사람은 한계가 있다. 그러나 하나님의 자녀는 무한계가 정상이다.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우리의 아버지시기 때문이다. 자녀가 아버지를 닮는 것은 당연지사다. 그래서 무한한 능력과 넘치는 생산력이 우리 안에 잠재하고 있다는 것이다. 이를 분출하지 못하면 우물 안 개구리가 된다. 생각이 미래를 창조한다. 생각을 바꿔라. 그러면 아름다운 미래가, 찬란한 미래가 당신 앞에 창대하게 펼쳐질 것이다.

사방이 막혔거든 하늘로 차고 날아라. 우리 안에 있는 잠재력으로 충분히 하늘을 날 수 있다. 우주를 차고 날 수 있는 것이다.

생각의 틀을 깨라. 당신의 한계점을 밀어내고 무한한 세계에 도전하라. 오늘에 당신이 존재하는 것이 아니라 당신을 위해 오늘이 존재하는 것이며, 미래 또한 당신을 위해 존재하고 있음을 믿고 담대히 나아가라.

세상만사는 마음먹은 대로 된다. 한계를 긋고 그 안에 살 것인가, 무한계를 날 것인가 스스로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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