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2호 목차 › 나눔의 지혜
하나님의 사랑
182호 · 2003-08-22
스펄젼(C. H. Spurgeon)이 한 집회도중 비신자의 질문을 받았다. 그는 스데반의 순교에 대해 날카로운 질문을 했다.
“아니, 스데반이 사람들에게 돌을 맞을 때 하나님은 도대체 무엇을 하고 계셨단 말입니까? 왜 보고만 계신 겁니까? 돌을 막아 주시던지, 돌을 던지는 자들을 물리치시던지 했어야지.”
스펄젼은 그의 질문에 당황하지 않고 대답했다.
“하나님은 스데반으로 하여금 기도할 수 있게 하셨습니다. ‘이 죄를 저들에게 돌리지 마옵소서’ 말입니다.”
하나님의 생각은 우리의 생각과 다릅니다. 그의 미련함이 우리의 지혜로움보다 낫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이해할 수 없습니다. 믿고 순종하다보면 조금씩 하나님이 보일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