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벽한 건강을 얻기 위한 7가지 비결 - 물(1)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흑암이 깊음 위에 있고 하나님의 신은 수면에 운행하시니라 (창1:2)
바람이 심하게 부는 곳에서 자라는 나무가 더 굵고 긴 뿌리를 내린다는 사실을 아는가? 바람이 심하게 불지 않는 곳에서 자라는 나무는 뿌리를 깊게 내릴 이유가 없다. 이와 마찬가지로 내가 운동에 관해 많이 말하고 있지만 바로 이 운동이라는 것이 ‘완벽한 건강’에 뿌리를 내리게 하는 바람과 같은 것이다. 그러나 나무나 식물이 물을 공급받아야 하듯이 우리 몸도 물을 필요로 한다. 물은 생명에 필수불가결한 것이다.
바로 이 물이 창세기 첫 장에 언급되고 있다는 것은 참으로 흥미로운 일이 아닐 수 없다. 여러 번에 걸쳐 물은 영적 의미로 언급되고 있다. 예수는 말씀하셨다. “사람이 ‘물’과 성령으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 나라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요3:5)”, “나를 믿는 자는 그 배에서 ‘생수’의 강이 흘러나리라(요7:38)”. 고오타마 싯다르타는 강물의 흐름을 응시하다가 깨달음을 얻었다고 한다. 중국어의 ‘법(法)’이라는 글자를 보면 물 수(水)변을 갖고 있다. 즉 중국어의 ‘법(法)’이란 말은 ‘물이 흐르는 길’을 의미한다. 물은 어떤 형태로 변하든 그 본질은 결코 변하지 않는다. 법은 매우 여러 형태로 해석될 수 있지만 그 본질은 변하지 않는 사랑이다.
그렇다면 ‘완벽한 건강’을 경험하고 유지하는데 물이 왜 그토록 중요한가? 질문에 답하기 전에 물이 우리 인체에 어떻게 기능하는지 이해할 필요가 있다. 물은 최고의 용매(溶媒)로 알려져 있다. 이는 물이 인체의 화학요소를 분해하는데 가장 큰 힘을 발휘한다는 것을 의미한다. 물의 주된 기능 중의 하나는 영양분을 세포로 운반하고 신진대사를 거쳐 발생된 노폐물을 체외로 내보내는 역할이다. 영양을 섭취할 때 충분한 물을 마시지 아니하면 인체는 적은 양의 음식물도 분해할 수 없다. 어떤 식물에 최상의 비료를 주고도 물을 전혀 주지 않았다고 생각해 보라. 어떤 일이 일어나겠는가? 비료의 화학요소들이 식물을 다 태워버릴 것이다.
어떤 사람들을 보면 음식물을 섭취할 때 비타민, 미네랄 등 영양소를 따져가며 식생활에 매우 조심하면서도 충분한 물을 마시지는 않는다. 그래서는 ‘완벽한 건강’을 체험할 수 없다. 마찬가지로 적정량의 물을 섭취하지 않으면 신진대사를 통해 발생하는 독소들이 효과적으로 배출되지 못할 것이다. 우리는 얼마나 많은 양의 물을 얼마나 자주, 혹은 언제 마셔야할까? 죄송하지만 다음 주까지 기다리기 바란다. 인내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