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빔밥을 먹을 수 있도록 하신 하나님
더 이상 살 소망을 잃어버린 저는 집에 있던 여러 약들을 입 안에 한꺼번에 털어 넣었습니다. 병원에 실려가 정신은 돌아왔지만 위가 헐어진 상태였습니다. 이젠 후회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저는 8남매의 셋째 딸로 태어났습니다. 결혼 전에 교회에서 성가대까지 하며 봉사했지만 예수님이 어떤 분인지 몰랐기에 신앙과는 전혀 상관없는 사람과 결혼했습니다. 공무원인 남편, 비교적 넉넉한 시댁 살림이었지만 저는 행복하지 않았고 고부간의 갈등마저 심하여 저의 삶은 너무나 메말라가고 있었습니다.
급기야 더 이상 살 소망을 잃어버린 저는 집에 있던 여러 약들을 입 안에 한꺼번에 털어 넣었습니다. 병원에 실려가 다행히 정신은 돌아왔지만 위가 거의 헐어버린 상태였습니다. 이제 후회해도 소용이 없었습니다. 밥을 제대로 먹을 수 없었고 365일 병원 신세를 지는 것이 삶의 전부가 되었습니다. 너무나 고통스러웠습니다. 현대의학으로는 고칠 수 없다고 판정이 내려졌지만 그래도 그 고통에서 벗어나고픈 마음에 굿이며 부적이며 용하다는 절을 찾아 다녔습니다.
그런 중 참으로 신기한 일이 있었는데 어느 한 절에서 스님 한 분이 남편에게 “당신 아내는 일찍 죽을 팔자니 예수 믿어야 산다”는 것이 아닙니까? 하지만 저는 그 말을 귓전으로 넘겨버렸습니다. 그래도 주님은 처녀 때 교회 다녔던 그 모습을 긍휼히 여기었는지 꿈에 십자가의 형상을 보여 주며 저의 마음을 흔들기 시작했습니다. 저는 동생의 인도함을 받아 마침내 철산리 예루살렘교회에 처음으로 발을 디디게 되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께서 집나간 딸을 얼마나 찾고 찾았던지 교회에 들어서자마자 눈물이 비 오듯 쏟아졌습니다. ‘주여 이 죄인이 이제 왔으니 날 받아 주소서. 오! 주여 저를 불쌍히 여겨 주소서’ 예배가 끝날 때까지 눈물과 콧물이 멈추지 않았습니다. 하나님께서 저의 모든 죄를 기억나게 하시고 회개 할 수 있는 심령을 허락하신 것입니다. 주님, 이제 주님의 곁을 떠나지 않겠으니 저를 고쳐 달라고 간절히 울며 매달렸습니다. 그때 놀라운 역사가 나타났습니다.
울며 애통하는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헐었던 위장을 기적과도 같이 회복시켜 주신 것입니다. 그렇게 먹고 싶었던 비빔밥을 마음껏 먹을 수 있도록 은혜를 베풀어주신 것입니다. 갓 태어난 아들과 함께 같이 3일 금식을 하며 많은 하나님의 은사를 체험하였고, 저는 이 놀라운 예수님을 전하지 않을 수 없어 불교에 찌들어 삶의 목적을 모르며 살아가는 친정 식구들에게 정말 피를 토하는 심정으로 예수님을 증거 했습니다. 또 많은 병든 자들을 총회장 목사님께 인도하여 안수 받도록 하여 살아 계신 예수님을 체험토록 했습니다. 이제 주님의 은혜로 모든 친정 식구들은 예수님 앞으로 나아 왔습니다.
이후, 저는 더 많이 주님일 하고 싶으니 물질로 축복해 주시고 사업 터를 달라고 금식하며 기도했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이 기도도 응답하시어 멜라닌 색소를 없앨 수 있는 특수 천연 화장품을 개발 할 수 있도록 해주셨고 또 특허까지 받게 하셨습니다. 총회장 목사님께서 미래에 기적을 일으키는 기업이 되라고 ‘미래클’이란 이름도 지어 주셨습니다. 그 이름 되로 예수님의 영광을 드러내는 사업장이 되어가고 있습니다.
저의 건강도 저의 사업장과 물질도 원래 제것이 아니고 하나님께서 회복시키시고 주신 것이기에 다시 하나님 앞에 돌려 드리기를 소원했습니다. 이런 저의 마음을 아셨는지 하나님께서는 이번 여름 ‘세계목회자 영성 세미나’때 저에게 기회를 주셨습니다. 예수님의 능력과 총회장 목사님을 사모하며 달려온 전세계 목회자 님들에게 이 화장품을 선물 할 수 있는 기회를 주신 것입니다.
지옥과도 같은 삶에서 돌이키게 하시고 건강한 육체로 돌려주신 그 은혜도 감사한데 이렇게 사업장까지 허락하시니 저는 그저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고백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주님 감사합니다. 주님이 주신 모든 것으로 다시 돌려 드리겠사오니 당신의 나라를 위해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