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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40호 목차 › 성경상식

진화론인가, 창조론인가?

140호 · 2002-10-30

우리는 학창시절에 인간 기원론에 대해 공부했다. 이는 진화론을 기반삼아 학술적으로 정립되어진 이론이다. 진화론은 다윈이 제기한 것으로 인간이 본래 아메바에서 점점 진화하여 원숭이가 되고 나중에 사람이 되었다는 이론이다. 이 진화론은 신빙성이 전혀 없으며 입증이 불가하다는 것을 1980년 미국 진화론 학술대회에서 명백히 밝혔다. 한 종(種)안에서 어느 정도의 진화는 가능하나 다른 종으로의 전환은 불가능하다는 것이 현대과학의 이론이며 이 진화론이 모순덩어리임을 입증하고 있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이 창조하셨다. ‘여호와 하나님이 흙으로 사람을 지으시고 생기를 그 코에 불어 넣으시니 사람이 생령이 된지라(창2:7)’. 창조(Creation)란 무(無)에서 유(有)로의 상황전환을 의미한다. 창세기에 나오는 ‘창조하시니라’의 말은 ‘바-라-’라는 히브리어로 되어 있는데 이는 하나님의 활동에 국한되어 사용되는 동사로 즉 창조란 하나님만의 것임을 나타낸다. 하나님만이 창조주가 되시며 지배자 역시 하나님 한 분이심을 성경은 말해주고 있다.

천지만물을 창조하신 하나님이 가장 나중에 사람을 만드신 것은 우리를 사랑하시기 때문이시며 천지만물을 다스리고 정복하라는 것이다. 사람은 결코 다스려야 할 원숭이에서 비롯된 하찮은 미물이 아니라는 것이다. 원숭이에서 진화된 사람을 위하여 당신의 독생자를 죽이기까지 할 필요는 없었을 것이다. ‘무릇 내 이름으로 일컫는 자 곧 내가 내 영광을 위하여 창조된 자를 오게 하라 그들을 내가 지었고 만들었느니라(사43:7)’. 사람을 창조하신 목적이 기록된 말이다.

우리는 분명히 하나님의 목적에서 비롯된 것이며 지극한 사랑을 받은 하나님의 자녀로 창세전에 예정되어 지음 받은 귀한 자들이다. 인간을 비하시키는, 하나님을 망령되이 일컫는 세상의 이론에 고개를 숙이면 안 된다. 물론 하나님의 일을 극히 과학적이며 사실적이라 곳곳에서 창조론의 증거가 제시되고 있다. 이 증거를 보고 믿을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자체를 받아들이고 믿어 의심치 않는 것이 믿음이며 신앙이다.

우리에게는 원숭이의 혼이 있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생령’이 숨쉬고 있으며 이것을 통해 하나님과의 영적 교류가 가능하게 된 것이다. 우리는 하나님의 자녀요, 택하신 족속이다. 세상 사람들과는 신분이 다르다. 명심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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