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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D NEWS
1380호 · 2026-10-18
찬송가 ‘나 같은 죄인 살리신’의 작사자 존 뉴턴은 한때 노예무역에 가담했던 사람이었습니다. 다른 사람의 고통으로 이익을 얻던 그가 훗날 목회자가 되어 하나님의 은혜를 노래했습니다.
그의 변화는 하루아침에 이루어지지 않았습니다. 그러나 마침내 자신의 과거를 깊이 뉘우치며 노예무역 폐지를 지지했습니다. 그를 새롭게 한 것은 자신의 공로가 아니라 죄인을 찾아오시는 하나님의 은혜였습니다.
우리도 마음속에 남에게 드러내고 싶지 않은 잘못을 품고 살아갑니다. ‘이 정도면 착하게 살았지.’라는 생각을 해도 스스로 자신의 죄를 씻을 수는 없습니다.
천국은 착한 일을 많이 한 대가로 얻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주시는 구원의 선물입니다.
예수님은 우리 죄를 대신 지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으며 다시 살아나셔서 영원한 생명의 길을 여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요14:6). 하나님께로 나아가 천국에 이르는 길은 오직 예수님뿐입니다.
그러므로 천국에 가려면 자신의 죄를 회개하고 예수님을 구주로 믿어야 합니다. 믿음은 예수님이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 데 그치지 않고 나를 구원하실 주님을 의지하며 그분께 삶을 맡기는 것입니다. 그 은혜는 과거의 잘못 때문에 자책하며 주저하고 있는 당신에게도 활짝 열려 있습니다.
상화평 목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