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 전하세
지난 2012년 대구 엑스코에서 예수전도집회를 배설한 대구예수중심교회 담임 한송이 목사님을 인터뷰한 적이 있습니다. 이전부터도 거의 매년 대구전도집회를 열어오셨기에 그 이유가 궁금했었거든요. 한송이 목사님은 이렇게 말씀하셨어요.
“저는 오래 신앙생활을 해온 사람이었지만 성령에 대해 알지도 못했고, 형식적인 크리스천이었어요. 그런데 이초석 목사님의 설교테이프를 접하고 너무나 큰 충격을 받은 후, 그분의 집회에 참석하여 성령을 받고 방언기도를 하게 된 다음부터 제 삶이 완전히 변화되었고, 지금까지 그 힘으로 목회하고 있어요. 그래서 저는 이런 전도집회를 자주 열어서 이 지역 사람들 가운데 예전의 나처럼 성령을 모르고 신앙생활 하는 사람들, 그리고 예수를 몰라 지옥으로 떠내려가는 영혼들이 목사님의 메시지를 듣고 단 한 사람이라도 더 성령을 받고 변화된 삶을 산다면 그게 제가 할 수 있는 최고의 사역이라고 믿기 때문입니다.”
그때 워딩을 정확히 옮긴 것은 아닐 수도 있으나 그 당시 한송이 목사님의 목적의식은 분명 이러했습니다.
또한 우리는 매해 봄, 여름, 가을 세 차례에 걸쳐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산상집회를 엽니다. 그때 이시대 목사님은 주어진 시간이면 반드시 기도원을 찾은 성도들에게 성령세례를 주는 기회로 삼는 걸 봅니다. 이시대 목사님 스스로도 미션스쿨까지 다니고 오래 신앙생활을 했었지만, 성령을 몰라 무늬만 크리스천인 신앙생활을 해오다 기도원을 방문한 첫날, 예수 이름으로 나타나는 표적을 보고 성령을 받은 이후, 180도 변화된 분명한 체험이 있기에 앞으로도 기회가 주어지는 한 죽는 날까지 성령세례를 줄 것이라고 말씀하십니다.
무엇보다 우리 목사님은 80을 바라보는 연세에도 불구하고 어떻게 하면 더 예수를 전할까 전국과 전 세계를 누비시며 전도집회를 지속하고 계시지요. 바로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 이 땅에 오셔서 십자가의 죽음으로 인류의 죄를 구속하시고 부활 승천하신 후 우리에게 하나님의 영, 성령을 보내주셨다는 가장 기쁘고 복된 소식을 전하기 위함입니다.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이 우리 인간의 몸 가운데 오셔서 세상 끝날까지 함께하신다는 소식이니 이보다 더 크고 놀랍고 기쁜 소식이 어디 있겠습니까?
그래서 목사님은 두 달에 한 번씩 해외집회를, 그리고 그 사이에는 국내집회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의 지상명령,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라’는 그 복음의 사명을 다하시려 몸부림치십니다.
오는 9월 4일 금요일 오후 2시, 충남 아산의 이순신체육관에서 예수전도집회가 열립니다. 이어 10월 9일에는 청주 무심천 롤러스케이트장에서 역시 예수전도집회가 열립니다. 10월 중순에는 미국 시애틀과 휴스턴에서, 11월에는 추계산상집회가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쉴 새 없이 계속됩니다. 오직 목적은 단 한 영혼이라도 더 예수 그리스도를 구주로 영접하여 성령을 받고,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증인을 만들고, 그리하여 세계를 예수중심으로 하나되게 하는, 지구촌의 영혼들을 천국으로 대탈출시키는 교회 본연의 사명을 다하려는 것입니다.
선거철이 되면 지역에 전화를 걸어 선거운동을 한다는데, 우리도 이시대 목사님 말씀처럼, 선교하는 마음으로 직접 집회에 참석하거나 영혼을 전도하거나 이러지도 저러지도 못할 형편이라면 집회에 필요한 물질을 대거나 그 지역 친지에게 전화라도 걸어 참석을 독려하거나 아무튼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을 다한다면, 지난 주일 목사님과 함께 찬송한 것처럼, 우리 하나님 아버지께서 ‘그때 너를 보았노라’ 칭찬하시고 그날에 상급으로 보상해주실 것 아닙니까? 한 영혼을 귀히 여기시는 우리 하나님께 우리가 드릴 수 있는 최상의 선물이 될 것입니다. 목사님이 늘 말씀하시듯, 가든지, 보내든지 모두가 선교하는 마음으로 계속되는 집회에 적극 동참하여 성령이 오셨다는 이 기쁜 소식을 온 세상에 전하는 여러분 되시길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드립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