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는 영적 전지훈련이다
가자! 우리 영적 전지훈련의 도장 기도원으로~~!!
이제 내일부터 청소년연합수련회와 유초등부 여름성경캠프, 그리고 하계산상집회가 연속으로 장성 예루살렘기도원과 인천교회에서 각각 진행됩니다.
목사님은 수련회를 앞두고 교단의 전 교역자들에게 다음과 같은 빨간판 잠언을 보내셨습니다.
"수련회(修練會)다운 수련회란 말씀과 기도로 무장시키는 것이다. 수련회는 영적 전지훈련(轉地訓鍊)이다."
우리 교단은 하다못해 유아유치부 어린아이들까지 모두 성령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는 영성훈련을 성경캠프를 통해 진행합니다. 어릴 때부터 하나님과 직접 교통하는 영적 신앙인으로 양육하는 것입니다.
목사님의 목회 지침 자체가 '폐일언하고 모든 성도들이 성령을 받고 방언으로 기도하여 성령충만한 신앙생활을 영위하자'는 것입니다. 아예 단도직입적으로 성령충만이 답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영입니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의 구속사건으로 다 이루신 후 부활 승천하셨고, 우리에게 성령을 보내주셨습니다. 성령, 곧 하나님의 영은 회개한 영혼들에게 찾아오십니다. 마음 문을 열고 사모하는 영혼에게 찾아오셔서 세상 끝 날까지 함께하십니다. 따라서 우리는 성령을 모시는 하나님의 전(殿)으로서 우리 주인 되시는 성령께서 우리의 생각과 육체를 온전히 이끌어가실 수 있도록 기도로써 성령충만을 입는 것이 최고의 신앙생활인 것입니다. 그래서 내가 '항상 기도에 힘써라, 가장 위대한 사람은 기도로 하나님을 움직이는 사람이다, 기도는 만사를 변화시킨다, 기도의 부족은 모든 것의 부족이다, 기도하지 못하는 영혼은 병든 영혼이다'라고 귀에 못이 박히도록 반복해서 강조하고, 또 강조하는 것입니다. 혹자는 '세뇌시킨다, 가스라이팅 아니냐'고 하는데 뭐 그렇다고 해도 좋습니다. 왜? 이것만이 우리가 천국에 이를 때까지 악한 마귀와 바다의 모래알처럼 많은 귀신들의 공격을 거뜬히 이기고 그날에 주 앞에 서서 면류관을 받을 수 있는 최상의 방책이기 때문입니다.
나는 여러분들이 악한 마귀와 귀신들에게 속아 기도를 잃어버리고, 말씀을 잃어버리고, 세상 풍조를 따르다 성령을 소멸하여 무너져가는 것을 그냥 두고만 볼 수 없습니다. 그래서 내가 오래 살아야겠다고 생각하는 겁니다. 나는 오늘 당장이라도 부르시면 갈 준비가 되어있는 사람입니다. 사도 바울이 당당히 외쳤던 것처럼, 나를 위하여 의의 면류관이 예비되었다는 것을 믿어 의심치 않습니다(딤후4:7~8). 사도 바울처럼, '나를 본받으라(고전4:16), 나를 닮으라'고 당당히 외칠 수 있는 것도 40여 년 넘게 오직 기도하며 하나님의 말씀에 100% 순종하려 몸부림치고, 주님께서 맡기신 일에 내 목숨까지 던지는 자세로 애쓰며 수고해왔다고 자부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수많은 믿음의 선친들이 걸어간 길, 그리고 지금도 그와 동일한 믿음의 길을 걸어가는 하나님의 사람들처럼, 나 역시 그 길을 걸어가기 위해 더욱 기도에 힘쓰고, 더욱 말씀에 전무하며 어떻게 하면 더 예수 그리스도를 사랑하고, 더 그분의 뜻에 따라 살아갈까, 어떻게 하면 더 알기 쉽게 복음을 전할 수 있을까, 노심초사합니다.
나는 다 여러분들이 나처럼 되기를 바라고 기도합니다. 기도에 힘쓰고 성령에 충만함을 받아 날마다 귀신을 쫓아내고 평화를 누리며 건강하고 복된 신앙생활을 해갔으면 좋겠습니다. 나는 이것을 전하기 위해, 이런 강력한 영적 훈련을 시키기 위해 또다시 여러분들을 기도원으로 끌어올리는 겁니다. 어린아이부터 노인에 이르기까지 다를 게 없습니다. 나는 다른 방법을 모릅니다. 깨어 기도하여 성령의 충만함을 입고, 날마다 귀신을 쫓아내며 가난과 병과 고통을 몰아내는 강한 영적 신앙생활을 해보자 이겁니다.
이번 청소년 및 장년 수련회를 통해 모두가 영적 전지훈련에 성실히 임해서 하나님이 주시는 최첨단 무기를 장착하고 내려가기 바랍니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기다리십니다. 모두가 적극 동참하여 영·혼·육에 넘치도록 충전을 받는 최고의 전지훈련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할렐루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