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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1354호 · 2026-04-19

인천 청소년 전도집회(2026년 4월 11일 인천예수중심교회 대성전)

지난 11일, 우리 예수중심교단에 전례가 없는 대규모 청소년 부흥집회가 열렸다. 인천교회 대성전에서 청소년 전도집회가 열린 것이다. 이 집회를 위해 인천 중고등부와 청년대학부는 물론, 전국 각지에서 기도에 전념했고, 전도에 매진했다. 누군가는 ‘저 큰 인천교회 대성전을 젊은이들로만 어떻게 채울까?’ 걱정도 했지만,

‘못하는 것은 안 하는 것이다’라는 총회장 목사님의 강력한 교육을 받은 젊은이들은 보란 듯이 해내고 말았다. 이는 단순한 집회가 아니라 하나님이 친히 이루신 역사를 눈으로 확인할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이날 강사로 선 이월드 목사는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전했다.

“여러분, 예수님은 살아계십니다. 제가 여기 서 있는 것은 예수님이 살아계셔서 제 삶 속에 역사하셨기에 가능했습니다. 여러분은 제가 총회장 목사님의 아들이니까 평탄한 삶을 살아왔다고 생각하실 겁니다. 그러나 저는 상상할 수 없는 힘든 삶을 살았습니다. 인생에 아무런 희망도, 계획도 없던 사람이었습니다. 제 머릿속에는 오직 부정적인 생각으로만 가득 차 있었고, 자살 시도까지 했던 사람입니다. 그러나 한 줄기 빛으로 제 삶에 하나님이 찾아오셨고, 하나님이 제 삶을 인도하셔서 검정고시로 공부해서 호주 시드니 대학을 졸업하게 되었습니다. 그리고 오늘 하나님의 종으로 이 단에 서 있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빛으로 이 세상에 오셨습니다. 봄이 되면 겨우내 죽었던 것들이 다 살아나지 않습니까? 꽃도 피고 얼었던 개울물도 흐르지 않습니까? 이처럼 빛이신 예수님이 오시면 인생에 봄이 찾아옵니다.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 제 인생도 빛 되신 예수님이 오시니 제가 변했습니다. 죽었던 마음이 살아났고, 희망의 싹이 났고, 뜨거운 열정이 샘솟았습니다.

여러분도 지금 음지에 있습니까? 예수님을 만나세요. 예수님을 붙드세요. 예수님께 기도하세요. 아무리 태양이 내리쬐도 여러분이 커튼을 닫아놓으면 빛은 들어올 수 없습니다. 커튼을 열어젖혀야 빛이 들어옵니다. 그래서 주님은 말씀합니다.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계3:20).

세상에 많은 책들이 우리를 가르치고 있습니다. 세상의 멘토가 우리를 이끌어주고 있습니다. 그러나 그것들에는 한계가 있습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우리 삶의 구원자요, 우리 영혼의 구원자가 되십니다. 그래서 성경은 말씀합니다.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행4:12).

오늘 처음 교회에 오신 분들도 마찬가지입니다. 성경에는 늦게 된 자가 먼저 될 수 있다고 하셨습니다. 오늘 마음의 문을 여는 순간 빛이 들어옵니다. 예수님이 찾아오십니다. 그러면 만사가 풀립니다. 그 분께 아뢰세요. ‘하나님, 나 힘들어요.’,

‘하나님, 길이 안 보여요.’, ‘하나님, 내게 살아갈 소망을 주세요.’ 그렇게 아뢰세요. 그러면 저에게 찾아와 삶을 변화시키신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도 변화시키실 것입니다. 하나님은 지금도 살아계십니다. 그리고 그 살아계신 예수님은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를 부르고 계십니다.”

이월드 목사의 진솔한 간증은 힘든 시대를 살아가는 젊은이들의 심금을 울려 여기저기서 울음소리가 들려왔다. 그들의 상한 심령을 하나님이 위로하고 해결하시리라 믿는다.

예배 후에는 와우! 정말 놀라운 잔치가 교회 주차장에 배설되었다. 인천교회 장로님들이 풍성한 바베큐파티를 열어주신 것이다. 인천 청장년부가 지원한 커피차까지 있어 완벽했다. 더욱이 날씨까지 화창해서 그야말로 천국 잔치였다. 아낌없이 지원해주시고 수고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를 드린다.

이 집회를 통해 미래 세대의 영혼들에게 하나님을 향한 거룩한 부흥의 불길이 타오르기를 진심으로 기도한다.

이경업 생도

인천 청소년 전도집회에 몰려온 청소년들

봉사자들을 격려하시는 목사님

집회 후 인ㅊ펀교회 마당 바베큐파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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