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도 살아계셔서 역사하시는 하나님
초등 1학년 때부터 고등학교까지 교회를 다니다가, 성인이 되고 직업상 주일에도 일한다는 핑계로 교회를 안 나갔습니다. 그러다가 결혼한 2014년부터 장로교회에 다니게 되어 13년간 예배를 드렸습니다. 그러나 항상 마음속이 꽉 막힌 것처럼 답답하여 뭔가 해소하고픈 마음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다니던 교회에서 여러 가지 제약이 많아 하나님께 통곡의 기도를 할 수 없었습니다.
그러던 2025년 11월 19일, 극심한 왼쪽 옆구리 통증으로 병원을 내원해 CT를 찍어보니 요로결석이란 진단을 받았습니다. 7cm나 되는 결석이 요로에 걸려 쇄석을 4번이나 받았는데도 깨지지 않았고, 옆구리와 아랫배 전체에 통증은 날로 심해지고, 삶의 질도 현저히 떨어져 우울한 날들이 계속되었습니다.
‘언제쯤 치료될까?’ 하는 불안한 마음과 두려움이 컸던 때에 친정엄마의 부탁으로 김정옥 전도사님이 심방 오셔서 예배를 드리게 되었습니다. 전도사님이 저를 위해 헌신적으로 기도해주셔서 은혜의 눈물이 흘렀고, 하나님 아버지가 제 곁에 임재하신 것 같았습니다. 그 후 친정엄마를 따라 예수중심교회가 88체육관에서 예배를 드린다길래 새벽부터 나섰습니다. 2025년 4월 25일, 전도사님이 반갑게 맞아주시고, 위로와 격려도 해주시면서 안아주셨습니다. 참 마음이 따뜻해지는 순간이었습니다. 기도를 받고자 이초석 목사님을 찾아뵈었는데, 제 상황을 전해주시는 전도사님이, “우리 선영이 결석이 있어요. 4번 쇄석했는데 안 깨졌어요. 목사님, 기도해주세요.”라고 하자 목사님께서 “내가 예수 이름으로 명하노니 더러운 귀신아, 떠날지어다.”라고 기도해주셔서 ‘아멘, 아멘’ 대답했습니다. 얼마나 눈물로 기도하고 감사했는지 모릅니다.
2026년 1월 16일, 진료 결과 7cm였던 결석이 반으로 깨져 반은 나오고 반은 몸속에 아직 남아 있었습니다. 목사님의 기도로 치유의 광선을 비추사 결석이 나옴에 믿음이 굳건해졌습니다. 심령의 목마름이 있던 저는 하나님께서 찬양의 은사를 내려주셔서 찬양을 부를 때마다 맘껏 소리쳐 찬양 부르고 기도할 수 있어 갈증이 해소되었습니다. 이 은혜를 주신 하나님께 감사드립니다.
2026년 2월 11일, 목사님께 두 번째 기도를 받게 되었는데, 목사님은 저를 기억하셨습니다. 머리에 손을 얹고 목사님이 기도해주실 때, 저는 ‘아멘, 아멘’ 외쳤고, 목사님은 어린양을 대하듯이 강함 속에 부드러움과 인자함으로 감싸주셨습니다. 그날 ‘하나님께서 반드시 고쳐주시겠구나.’ 하는 확신이 들었습니다.
그날 예배 중에 통성기도를 하는데, 목사님께서 ‘불의 성령으로 기도하라’고 말씀하신 후 기도에 집중하는 순간, 뜨거운 강한 바람이 얼굴로 불어와 어두운 하늘에서 노란빛의 빛줄기가 쏟아지더니 ‘은사 중에 최고의 은사’ 방언이 터져 나왔습니다. ‘이게 뭐지?’란 생각이 들었지만, 놀라움과 기쁨의 눈물이 넘쳐흘러 역사하시는 하나님 아버지를 향해 부르짖으며 기도하게 되었습니다. 할렐루야!
2026년 2월 13일 요로결석 검진 날, 반이 남아 있던 결석이 없어졌다는 의사의 말을 들었습니다. 하나님 아버지 감사합니다. 하나님이 치료하셨습니다.
이제 하나님 없이 살아온 과거를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믿음의 반석 위에서 예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받아들이며, 기도의 부흥, 영의 부흥, 은혜 충만을 위해 간곡히 기도하며 살겠습니다.
저를 위해 기도해주신 이초석 목사님, 전도사님, 백 조장님, 정말 정말 감사합니다. 할렐루야! 아멘.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