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아의 방주 테마파크
높이 16m, 길이 155m, 폭 26m 규모의 건물 7층 높이, 미식 축구장 면적의 1.5배에 달하는 세계 최대 목재 건축물이 전 세계의 사랑을 받고 있다. 그것은 바로 미국 켄터키주의 인기 있는 관광지 1위
‘노아의 방주’다. 이는 윌리엄스타운에 위치한, 성경 창세기에 나오는 노아의 방주를 실제 크기로 재현한 거대한 테마파크다. 창조과학단체 앤서스인제네시스(AiG) 설립자이자 노아의 방주를 제작한 창조박물관장 켄 함(Ken Ham)목사는,
“이 건축물은 빠르게 변하는 세대에 하나님의 진리를 상기시키는 존재입니다. 방문자들에게 노아의 방주와 홍수, 성경에 기록된 많은 역사적 사실 등 하나님의 말씀을 강력하고 자연스럽게 전하고 싶었습니다.”라고 말하고 있다.
방주의 안은 상당히 세밀하게 구현되어 있었는데, 육식 동물과 초식 동물들의 공간적 분리, 식량과 물을 저장하던 항아리 및 자루들, 식물들을 재배하던 공간들, 동물들의 배설물을 처리하는 시스템과 환기구 등도 공학적으로 우수하였다. 또한 재미있는 요소는 방주 안에서 노아와 가족들이 예배하는 모습과 노아의 가족들의 생활공간(침실, 거실, 부엌), 대장간과 목공소를 재현하였고, 방주의 유일한 한 개의 문을 통해 구원의 길은 오직 예수뿐임을 설명해주고 있었다. 이 방주와 더불어 창조박물관도 함께 전시되고 있는데, 구석기, 신석기 등 진화론에 초점을 맞춘 것이 아닌 오로지 하나님의 방법 ‘창조론’에 맞추어 창조, 타락, 대홍수, 그리스도, 십자가, 지구 종말 등을 설명하고 있었다.
이에 이 방주 테마파크는 2016년 7월 개장한 이래 연간 100만여 명의 관람객이 방문하고 있고, 전체 관람객의 30% 이상이 비기독교 신자이다. 그중 10만 명 이상이 방주와 하나님의 창조 섭리를 통해 성경은 역사적 사실임을 체험하고, 예수 그리스도까지 연결되는 구원의 문을 접하게 되는 것이다. 이처럼 예수 그리스도는 오늘도 다양한 모습으로 역사하시고 안 믿는 자들을 찾으신다. 우리 다시 성경을 펴고 그분의 살아계심을 증거하는 자들이 되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