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미의 영혼들을 저에게 맡겨주세요!
하나님 바로 그것이군요. 이초석 목사님의 능력의 복음을 이 남미 땅에 전하는 것이 바로 내 영토를 위해 너를 쓰겠다는 바로 그 환상이었군요!
저는 총회장 목사님의 남미선교를 통역으로 돕고 있는 이현숙 선교사입니다. 저의 고향은 경남 밀양으로 고등학교를 졸업하고 병원에 취직하게 됐습니다. 하지만 저와는 너무나 맞지 않는 일이었습니다. 저는 뭔가 제게 맞고 보람을 찾을 수 있는 일이 필요했습니다. 그래서 몇 년 다니던 병원을 정리하고 미국으로 가서 디자인 공부를 해 보고자 하는 꿈을 품고 어렵게 도미(渡美)했습니다.
하지만 미국생활이 그렇게 만만한 것이 아니었고 몇 번이나 학교 입학시험에 떨어지고 말았습니다. 고집이 센 저는 어머니의 전도를 받고도 거부했지만 어려운 미국생활은 교회라도 나가지 않으면 견딜 수 없을 것 같았습니다. 더구나 교회에서 제공하는 맛있는 한국음식들이 저의 마음을 붙들었습니다. 이런 미국에서의 교회생활이 시작됨과 동시에 교회에서 하는 새벽기도도 시작하게 되었습니다. 그러다 한 3개월만에 강력한 성령의 역사를 체험하게 됐습니다. 그 새벽기도를 통해 하나님으로부터 ‘내가 내 영광과 내 영토를 위해 너를 쓰겠다.’는 강한 음성을 들었습니다. 저는 그 성령의 음성을 의심하지 않았기에 미국에서 신학교에 입학하게 됐습니다.
귀신의 정체에 대해서는 몰랐지만 신학교 2학년 때부터 제가 아픈 사람들을 위해 기도해 줄 때면 귀신이 요동하는 사건들이 벌어지곤 했습니다.
제가 다니던 신학교와 교회는 성령의 은사를 제한했기에 어려움이 따랐습니다. 졸업을 하고 저의 사명은 평범한 전도사가 아닌 것 같아 기도하자 하나님께서 아르헨티나로 가라는 사인을 보내주었습니다. 그때부터 혼신을 다해 스페인어를 공부했지만 막상 교단에서는 미혼이라는 이유로 쉽게 응해주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하나님께서는 저의 기도를 들으시고 어렵게 아르헨티나로 갈 수 있는 길을 열어 주셨고, 아는 사람 하나 없는 아르헨티나로 달랑 가방 6개만 챙겨서 떠났습니다. 그 속에는 미국생활 중에 알게 된 총회장 목사님의 성령의 역사 테이프가 들어 있었습니다.
제가 숙박지로 잡은 근처에 7개의 교회가 있었는데 저는 하나님을 의지하고 저에게 설교기회를 달라고 했습니다. 대부분의 목사님들이 그 요구를 거부했지만 한 군데 교회로부터 여전도 모임에서 예배를 인도해 달라는 요청을 받았습니다. 그때 귀신이 요동하는 역사가 벌어졌습니다. 그러자 여러 곳에서 저를 초청해 설교를 맡기는 역사가 일어났습니다. 6개월이 지난 후에는 120명의 목회자들과 저를 파송한 교단의 노회장을 모시고 세미나를 열 수 있는 선교의 열매도 맺을 수 있었습니다.
하지만 저와 동역하도록 한국에서 파송된 목사님이 제가 귀신을 쫓고 총회장 목사님의 비디오 테이프로 전도하는 것을 이해하지 못했습니다. 결국 여러 가지 모함과 시기로 교단의 도움을 받을 수 없게 되었고, 홀홀 단신으로 이국 땅에 남는 신세가 되고 말았습니다. 너무나 어렵고 힘든 1년여의 시간이었지만 그 시간을 통해 하나님의 인도와 섭리가 있었습니다. 기억에서 잊혀져 버렸던 한 꿈이 그 때야 떠올랐던 것입니다. 그 꿈은 바로 제가 총회장 목사님의 손을 잡고 얼음이 얼어 있는 강둑을 달려가고 있는 꿈이었는데 목사님께서 어떤 말씀을 하시자 얼음이 깨어지면서 그 속에서 영혼들이 살아나는 그런 환상이었습니다. 저는 그 꿈이 생각나자 마치 간질환자가 발작을 하듯 모든 진액을 쏟으며 하나님께 부르짖었습니다.
‘하나님 바로 그것이군요. 이초석 목사님의 이 능력의 복음을 이 남미 땅에 전하는 것이 바로 내 영토를 위해 너를 쓰시겠다는 바로 그 환상이군요. 하나님 감사합니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저는 당장 본부로 전화를 걸었고 이사로 연락이 끊어졌던 고향집과도 행정부의 도움으로 연락할 수 있었습니다. ‘그래 이런 조직적이고 능력 있는 교회와 나도 함께 가리라.’ 다짐하고 총회장 목사님을 만났습니다.
저는 특별히 하는 일은 없습니다. 그저 만남을 귀중히 여기고 그 사람들에게 총회장 목사님의 비디오 테이프를 전해 줄 따름입니다. 그러면 하나님께서 모든 일을 이루어 가심을 저는 단지 눈으로 목도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저의 소원은 총회장 목사님의 비디오 테이프를 통해 남미 6억의 영혼이 예수님 앞으로 나와 함께 천국을 향해 나아가기를 원합니다. 뿐만 아니라 남미 이외에 4억이나 되는 스페인언어권에 이 능력의 복음이 전파되기를 간절히 소원합니다.
“하나님 아버지, 예수님이 저의 참된 신랑임을 고백하오니 저를 더 이쁘게 치장해 주시고 총회장 목사님의 복음 사역에 저를 마음껏 사용하여 주시옵소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