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탄절 알리기 전도
“기쁘다 구주 오셨네”, “12월 25일은 예수님이 탄생하신 날이에요!”
젊음의 거리 홍대 한복판에서 크리스마스의 참 의미를 알리는 행사가 있었다. 지난 14일 서울 청년부에서 ‘예수님 생일 알리기 이벤트 전도’를 진행했는데, 다행히 겨울임에도 하나님께서는 따뜻한 날씨를 허락하시어 많은 인파가 그곳에 밀집했다. 젊음의 메카 홍대에는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해외 젊은이들도 많이 모였는데, 그들에게 영어 등 각 나라말로 따로 피켓을 준비하여 그들에게
‘크리스마스의 의미’를 알리며, 우리 예수님이 인류의 구원을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알렸다.
성탄의 진정한 기쁨은 자신의 하나밖에 없는 아들 예수를 이 땅에 보내신 하나님의 사랑과 이 땅에 평화를 선물한 것이다. 그럼에도 요즘 시대에 성탄의 본질이 잊혀버렸다. 크리스마스는 예수님보다는 산타가 더 부각되고, 연말을 겸하여 흥청망청 기분이나 내는 쾌락의 축제가 되었으며, 사랑하는 사람에게 선물을 주고, 사랑을 고백하는 세상적인 축일이 되었다. 마치 주인공은 빠진 채 파티가 진행되고 있는 형국인 것이다.
이에 청년부에서는 ‘예수님 생일 알리기 프로젝트’를 진행했고, 시민들에게 성탄이란 예수님이 우리를 위해 이 땅에 오셨음을 기억해달라고 호소했다. 또한 땅끝까지 복음을 전하시는 총회장 목사님을 본받아 각 나라말로 성탄의 참 의미를 알렸다. 크리스마스 쿠키, 키링, 사탕꾸러미 등 선물도 준비하여 거리 시민들의 주목을 끌었는데, 지나가는 젊은이들은 이런 전도는 처음 봤다고 반가워했고, 많은 이들과 ‘메리 크리스마스’를 외치며 크리스마스의 진짜 주인공 예수님을 찬양하였다.
2000년 전, 베들레헴 작은 마구간 구유에 한 아기로 오신 예수님, 가장 빛나고 영광된 자리에 계신 분임에도 가장 낮은 모습으로 오신 예수님. 그 예수님의 사랑이 너무나 커 전하지 않을 수 없다. 오는 12월 25일 성탄절, 성탄의 참 의미를 생각하며 오직 예수님만을 위한 참 예배를 드려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