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하나님을 믿는가
한나가 믿는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여호와는 죽이기도 하시고 살리기도 하시며 음부에 내리게도 하시고 올리기도 하시는도다 여호와는 가난하게도 하시고 부하게도 하시며 낮추기도 하시고 높이기도 하시는도다 가난한 자를 진토에서 일으키시며 빈핍한 자를 거름더미에서 드사 귀족들과 함께 앉게 하시며 영광의 위를 차지하게 하시는도다”(삼상2:6~8). 그 하나님은 자식이 없어 늘 브닌나에게 멸시를 당하던 한나에게 귀한 아들을 주사 그를 높이셨다.
아브라함이 믿는 하나님은 이런 분이시다. “그의 믿은바 하나님은 죽은 자를 살리시며 없는 것을 있는 것 같이 부르시는 이시니라”(롬4:17). 그 하나님은 죽은 몸 같은 아브라함에게 아들을 주사 열국의 아비가 되게 하셨다.
예수님이 믿는 하나님은 “무릇 사람의 할 수 없는 것을 하나님은 하실 수 있느니라”
(눅18:27)고 말씀하신다. 그 하나님이 죽은 지 사흘 만에 예수를 살리셨고, 하늘의 것과 땅의 것, 땅 아래 있는 모든 권세를 그에게 주셨다.
나는 40여 년 동안 하나님은 “거짓말을 하실 수 없는 분이다”(히6:17~18)라고 외쳤다. 정말 내가 믿는 하나님은 단 한 번도 거짓말을 하신 적이 없다. “너희가 무엇이든지 아버지께 구하는 것을 내 이름으로 주시리라”(요16:23) 하셔서 나는 무엇이든 구했다. 야외집회 때 비가 와도, 예배드릴 처소가 없을 때도, 내가 몸이 아플 때도, 우리 성도들이 위급할 때도, 성도들의 사업이 위기에 처했을 때도 예수 이름으로 구했더니 그때마다 하나님은 내가 생각지 못한 길로 인도하셨다.
또한 마가복음 16장에 예수 이름으로 병든 자에게 손을 얹어 안수하고 귀신을 쫓으라고 하셔서 그대로 하니 귀신이 나가고, 병든 자가 일어났다. 그래서 “나를 믿는 자는 나의 하는 일을 저도 할 것이요 또한 이보다 큰 것도 하리니”(요14:12)라는 말씀까지 이루게 하시니, 내가 믿는 하나님은 정말 거짓이 없는 진실하고 신실하신 분이다.
나는 그 하나님을 온전히 믿는다.
당신이 믿는 하나님은 어떤 분이신가? 어떤 하나님을 믿고 있는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