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는 것이 없으면 할 일도 없다
2025 전국 중고등부 연합수련회(7월 28일~30일, 장성 예루살렘기도원)
태양이 뜨겁게 작열하는 여름, 예수중심교단의 여름은 태양보다 더 뜨거운 성령의 불길로 타오른다. 그 첫 포문을 여는 전국 중고등부 연합수련회가 7월 28일부터 장성 예루살렘기도원에서 시작되어, 전국 각 지역에서 수많은 청소년들이 기대와 설렘을 가득 안고 속속들이 기도원에 모여들었다. 특별히 이번 수련회는 “전대미문의 수련회가 되어야 한다!”는 총회장목사님의 선포로 시작되었기 때문에 전국의 모든 교육부서 교역자들과 교사들, 봉사자들은 학생들에게 제공할 모든 식사, 볼거리, 놀거리 등을 전대미문으로 풍성하게 준비했다. 이러한 전대미문의 풍성함 속에 하나님께서도 전대미문의 은혜로 이번 수련회와 함께해주셨다.
첫째 날 저녁, 목사님께서는 ‘아는 것이 없으면 할 일도 없다(자유란 아는 것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이다)’라는 주제로 학생들에게 말씀을 선포하셨다(잠24:5).
“지식은 아는 것인데, 지식을 갖춘 자는 수많은 러브콜을 받게 된다. 내게 할 일이 없다는 것은 그만큼 지식을 준비하지 않았다는 것이다. 성공한 사람들에게는 공통점이 있는데 첫 번째는, 목표의식이 분명한 자며, 다음으로는 창조의 법칙을 아는 자들이다(창1:26). 하나님께서 사람을 창조하실 때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하셨는데, 나는 바로 이 창조의 법칙을 깨달아 성공했다. 나의 멋진 생각이 지금의 나를 만든 것이다, 너희들도 오늘 이 시간에 멋진 생각과 목표를 품기로 결단한다면 모두 성공할 수 있다.”
마지막으로 목사님께서는 여러 과일을 직접 보여주시면서 하나님께서는 사람마다 특별한 달란트를 주셨기 때문에 남의 것을 부러워 말고 내가 좋아하며 할 수 있는 일을 찾아 개발하는 것이 성공의 비결이라 하시며 10대 청소년들에게 무한한 꿈을 품을 수 있는 도전정신을 심어주셨다.
새벽이슬같이 성령님의 임재를 사모하는 이 청소년들이야말로 우리 예수중심의 미래이다.
그들의 이야기를 들어본다.
중2 윤시후 - 목적과 목표를 분명히 정해야 한다는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분명한 목적을 가지고 달려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사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결단했습니다!
고1 김건하 – 주님이 주신 은혜로 그 어느 때보다 기뻐 찬양할 수 있어서 너무 행복하고 은혜 되는 시간이었습니다.
고1 박예진 – 하나님의 은혜가 가득했던 시간이었습니다. 특히 목사님의 말씀처럼 저도 제 것을 찾아 발전시켜서 하나님의 기쁨이 되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고2 정지호 - 제가 좋아하는 것을 꾸준히 노력하여 그 분야에서 머리가 되는 사람이 되어야겠다고 다짐했습니다.
고2 오윤아 - 목사님의 말씀을 듣고 나의 목적이 무엇인지 뚜렷이 하며 좋은 사람이 아닌 분명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고2 김소희 – 목사님의 설교를 들으면서 기한을 정하고 목표를 설정해 그 목표를 이루어내는 자가 되어야겠다는 목표를 가졌습니다!
고3 박연준 - 매년 갔던 수련회였지만 또 새롭게 느껴진 수련회였습니다. 이렇게 많은 청소년들이 모여서 하나님을 찬양한다는 게 너무 기뻤습니다.
고3 이미영- 명품 인생이란 나에게 맞는 것을 찾는 것이라는 것을 깨닫고, 앞으로의 제 인생을 명품 인생으로 바꿔야 하겠다고 다짐했습니다.
이 전대미문의 수련회를 통해 오직 하나님의 말씀과 은혜로 무장한 예수중심의 청소년들이 이제 각 지역, 자신의 학교로 돌아가 다윗처럼, 사무엘처럼, 요셉처럼 예수님의 마음을 시원케 하고, 총회장 목사님의 간절한 기도와 가르침 대로 각 분야의 머리로 세워질 것을 진정으로 그려봅니다.
모든 영광을 하나님께 돌리며 수고해주신 분들께 감사를 드립니다.
김별 생도
아침체조
과일을 들고 비유를 가르치시는 목사님
즐거운 저녁식사(야외식당)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