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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산 1호는 내 육체다

1313호 · 2025-07-06

어느 장로가 벌써 몇 차례 쓰러졌다. 그때마다 하나님이 기적적으로 일으키셨지만, 나는 그 장로에게 “제발 졸리면 자고, 피곤하면 쉬어라.” 하고 신신당부했다.

주님이 “사람이 만일 온 천하를 얻고도 제 목숨을 잃으면 무엇이 유익하리요 사람이 무엇을 주고 제 목숨을 바꾸겠느냐”(마16:26)고 말씀하신 것처럼, 내 재산 1호는 내 육체다. 그런데 육체를 해치는 주범이며 만병의 근원이 스트레스다.

실제 실험 결과가 있다. 캐나다의 한 학자가 일주일간 쥐가 있는 곳에 매일 아침 고양이를 지나가게 했다. 며칠 뒤에 보니 쥐의 위장에는 피멍이 들어 있었고, 심장도, 뇌도 거의 다 망가져 있었다. 그저 고양이가 지나가기만 했을 뿐인데 쥐들이 스트레스를 받아 죽어가고 있었던 것이다.

식물도 스트레스를 받으면 소리를 지른단다. 식물에 며칠 동안 물을 주지 않거나, 줄기를 자르거나 담배 냄새 같은 것에 노출시키면 소리를 지른단다. 사람이 감지할 수 없는 영역의 주파수여서 우리가 알아듣지 못하나 스트레스가 심할수록 더욱 크게 소리 지른단다.

스트레스 받는 환경으로부터 벗어나야 한다. 들짐승, 날짐승도 나쁜 환경에서 도망치지 않던가. 맞지 않는 자와 일한다거나 자기에게 맞지 않는 일을 한다거나 하는 스트레스의 원인을 제거해야 한다.

그리고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또 하나의 방법이 있다. 어느 유명 교수가 강의를 끝내고 나오는데 한 학생이 질문했다. “교수님, 스트레스 홍수시대를 살고 있는 저희에게 스트레스를 해소할 수 있는 비결을 가르쳐주십시오.” 그러자 교수는 딱 한 마디 했다. “Appreciation!(감사)”, 즉 감사하며 살면 스트레스가 없다는 말이다. 맞다. 감사는 항암제요, 성장촉진제이며, 이보다 강력한 치유제는 없다. 그래서 하나님은 “범사에 감사하라”(살전5:18)고 하신 것이다.

그리고 방언기도를 하면 쌓인 스트레스가 한 방에 날아간다(사28:11~12). 방언기도를 하면 온몸에서 독소가 빠지는 것을 나는 매번 느낀다. 무시로 방언기도를 하면 스트레스 없는 삶을 살게 된다.

건강관리 잘해서 무병장수하는 삶을 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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