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확증을 보이라!
지난 5일, 서울 청년부에서는 이시대 목사님을 초청하여 1일 부흥회를 진행하였다. 목사님은 ‘희생은 사랑의 확증이다!’라는 주제로 말씀을 선포하셨다.
“최근 시간을 내어 신약 성경 전체를 읽었습니다. 성경을 읽으며 구구절절 ‘하나님이 나를 이렇게 사랑하시다니….’라는 생각에 가슴이 먹먹해졌습니다. 생각해보니 나와 하나님과의 관계는 솔로몬 왕과 술람미 여인의 관계 같았습니다. 솔로몬 왕은 신분이 낮은 유목민이자 얼굴을 검게 그을리고 누추한 여인에게 반하여 그녀를 궁궐에 입궁시키고 왕비라는 직함을 줍니다. 어느 날 왕이 밤늦게 여인을 찾아 문을 두드립니다. 여인은 왕을 알현하기 위해서는 다시 옷도 갖춰 입고 발도 씻어야 하니 귀찮아 왕을 돌려보내려고 합니다. 왕이 돌아가고 그제야 왕에게 받은 사랑을 깨달은 그녀는 왕을 찾아 뛰어가게 됩니다. 우리는 술람미 여인을 통해 우리가 예수님께 어떤 사랑을 받았었는지를 깊이 생각해야 합니다.
사람이 친구를 위하여 자기 목숨을 버리면 더 큰 사랑이 없습니다(요15:13). 하나님은 자신의 사랑의 확증으로 자기 아들을 우리를 위해 죽이셨습니다(롬5:8). 모든 것을 아끼지 않고 주신 하나님 앞에 우리는 술람미 여인처럼 교회 오는 것을, 기도하는 것을, 하나님과 시간을 보내는 것을 아까워하고 있지는 않습니까?
총회장 목사님은 고령의 연세에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지구를 150바퀴 도셨고, 천억을 줘도 가지 않을 선교의 길을 예수의 사랑에 대한 확증으로 이번에도 출발하셨습니다. 여러분은 어떤 사랑의 확증을 보이고 계십니까?”
이시대 목사님의 호소력 깊은 설교에 청년들은 다시 한번 그리스도의 사랑을 깨닫고, 그 사랑에 내가 어떤 삶으로 답해야 할지 다짐했다. 예수 그리스도의 큰 희생의 사랑으로 전 인류는 구원받았다. 우리도 예수님의 사랑이 얼마나 깊고 넓고 높은지를 알고(엡3:18~19), 아브라함처럼, 바울처럼, 총회장 목사님처럼 하나님께 사랑의 확증을 보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