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선택이 결과를 좌우한다
1867년 미국 존슨 대통령이 슈어트 국방장관과 계획해서 얼어붙은 땅 알래스카를 러시아에서 720만 달러에 샀다. 이에 전 미국 국민과 상, 하원 의원들이 들고 일어났고, 이 일로 대통령의 인기는 곤두박질쳤다. 하지만 대통령의 주도하에 미국 정부가 알래스카 그 얼음 덩어리 땅을 탐사했으며, 그곳에 엄청난 지하자원과 석유가 매장되어 있는 사실을 알게 되었고, 이 때문에 미국은 초강대국으로, 세계를 주도하는 국가가 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러시아는 알래스카 땅을 팔았기에 결과적으로는 오늘의 초라한 거인 나라가 되었고, 힘없는 나라가 되고 말았다. 만일 러시아가 알래스카를 팔지 않았으면 러시아가 미국의 코앞에 군사기지를 세워 미국을 위협하고 세계를 위협하는 강대국이 될 수 있었을 것이다. 이처럼 국가나 기업이나 개인이나 선택을 잘못함으로 망할 수도 있고, 선택을 잘하므로 흥할 수도 있다.
북한은 사회주의를 택하고 더 나아가 김씨 일가를 우상화하는 잘못된 선택으로 지금은 세계에서 가장 못사는 나라가 되었다. 그러나 대한민국은 전 세계에서 가장 어려운 나라였지만, 지도자들과 국민이 한마음 한뜻으로 ‘잘살아 보자’라는 구호로 많은 희생을 감수하며 성장했다.
독일의 광부와 간호사로 가서 고통을 받으며 외화를 벌어오고, 젊은 청년들은 베트남에 군인으로 파병되어 나라를 일으키고, 또 우리의 아버지들은 열사의 땅 중동에서 엄청난 희생을 치르며 대한민국을 세계 10대 경제 대국으로 일으켰다. 대한민국은 잘살아 보겠다는 선택을 했고 희생을 선택했다. 그리고 가장 잘한 선택은 하나님을 택한 것이다. ‘하나님이 보호하사 우리나라 만세’라고 끊임없이 우리는 기도하며 외치고 있다. 그 결과가 지금의 이 아름다운 나라가 된 것이다.
지금 우리의 모든 삶은 어제 우리 선택의 결과다. 마태복음 8장 1~4절에 한 문둥이는 예수의 소문을 듣고 ‘그대로 문둥이로 살 것이냐, 아니면 목숨을 걸고 예수 앞에 나아가서 고침을 받을 것이냐’라는 선택의 상황에서 전자를 택함으로 구원을 받았다.
인천 교회에 박정미 권사라는 분이 있다. 그는 어느 날 자궁에서 혈류가 흘러 병원에 가니 온몸에 암이 전이되어서 가망이 없다는 소리를 들었다. 그러나 총회장 목사님께 안수 기도를 받고, 작년에 ‘서울시청광장 평화통일 집회’를 위한 40일 작정 기도회와
‘호주집회’를 위한 21일 작정 기도회에 힘든 몸을 이끌고 빠지지 않고 하나님을 앞에 나와 기도를 선택했더니 암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깨끗함 받는 축복을 받았다. 할렐루야!
2025년도 교단 표어가 ‘우리, 전대미문의 축복을 받아보자!’이다. 이 표어가 나에게 이루어지도록 하나님 앞에 나아가 기도하자! 기도를 선택하여 전대미문의 축복을 우리 모두 받아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