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인 별거 아니다, 반복하면 달인 된다
대학청년부연합 토요예배(2025년 1월 18일 노량진교육관 대성전)
지난 18일, 중고등부와 대학청년연합 토요예배에 총회장 목사님은 멋진 가죽점퍼와 청바지를 입으시고 예배를 인도하셨다. “오늘 이 옷은 젊음을 입고 설교하라고 우리 교회 권사님들이 사준 옷입니다.” 그러자 목사님의 트렌디한 코디에 젊은이들이 박수갈채를 보내었다. 이어 목사님은 ‘달인 별거 아니다, 반복이 달인을 만든다’라는 주제로 지혜의 말씀을 전해주셨다.
“요즘 TV에서 유명한 ‘백종원’이라는 요리연구가를 잘 알 것입니다. 그 사람은 음식 프랜차이즈 사업체를 20여 개 갖고 있고, 전국에 매장이 1,000여 개가 넘는 요식업 분야에서는 단연 선두인 사람입니다. 그 사람이 그렇게 성공한 데에는 무수한 시간 음식을 먹어보고 반복해서 연구한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달인
(達人)이란 통달할 ‘달(達)’에, 사람 ‘인
(人)’을 쓰고 있는데 전문분야에서 반복을 통해 통달한 사람을 의미합니다. 마가복음 9장의 변화산 사건 이후 한 여인이 예수님을 찾아옵니다. 이유인즉슨 자신의 아들이 벙어리 귀신이 들렸는데 예수님의 제자들이 귀신을 쫓아내지 못했다는 것입니다. 이에 귀신을 쫓아내고 병을 고치신 예수님이 ‘기도 외에는 이런 유가 나갈 수 없다’(막9:29)고 하십니다. 왜 예수님은 쫓는데 제자들은 귀신을 내어 쫓지 못했을까요? 그것은 제자들은 반복해서 귀신을 쫓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사람들은 저에게 ‘어쩜 그렇게 귀신을 잘 쫓으십니까?’, ‘어떻게 그렇게 말씀에 해박하십니까?’라고 물어봅니다. 저는 많은 시간 반복해서 기도하고, 반복해서 귀신을 쫓고, 반복해서 성경을 보았습니다. 그랬더니 그 예수님을 따라 달인의 경지에 오르게 되었습니다. 베드로, 바울, 모세, 다윗, 여호수아 등도 마찬가지입니다. 구척장신 골리앗은 다윗의 물맷돌 한 방에 쓰러집니다. 다윗이 단 한 번의 돌팔매질로 골리앗을 쓰러뜨릴 수 있었던 것은 무수한 시간 돌팔매질을 반복한 결과입니다.
얼마 전 몽골에서 손님들이 찾아왔습니다. 그 중 ‘토야’라는 아이가 몽골인인데 한국말을 기가 막히게 잘하기에 물었습니다. ‘토야야, 어떻게 그렇게 한국말을 잘하니?’ 그러자 토야는 ‘저는 매일 한국어를 반복해서 듣고 연습했어요.’라고 말했습니다. 제 수행 비서를 하고 있는 이지훈 전도사는 필리핀 유학시절 반복해서 영어를 하루 10시간 공부했더니 지금은 제 통역을 담당하며 영어에 능통한 자가 되었습니다. 축구로 정상에 오른 손흥민 선수, 피겨로 정상에 오른 김연아 선수도 무수한 반복의 시간으로 세계 최고의 자리에 올랐습니다. 세상만사 반복하면 안 될 것이 하나도 없는 것입니다. 우리가 자기 것을 찾고 각자의 분야에서 포기하지 않고 반복하여 통달한 자가 된다면, 정치, 경제, 예술 등 각 분야에서 우리 예수중심교회 젊은이들이 최고의 경지에 오르는 자들이 나올 것을 난 반드시 믿습니다. 반드시 내가 힘이 있고 내가 실력이 있어야 합니다. 부지런히 각자의 재능을 연구하고 반복하여 각자의 분야에서 달인이 됩시다.
단, 여기서 명심할 것이 있습니다. 목표를 정했으면 반드시 기한도 정해야 한다는 것입니다. 기한이 없는 목표는 실탄 없는 총, 돈 없는 지갑이나 마찬가지입니다. 나는 올해 서울성전건축을 이루고 말리란 기한을 설정하고 기도에 올인하며 일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매사 목표한 것을 이루려면 기한을 설정해야 긴장감을 늦추지 않고 매진해갈 수 있습니다. 마냥 늦춰진 활 시위가 어찌 과녁을 뚫을 수 있겠습니까? 목표를 설정하고 기한을 정하여 반복하고 반복하면 반드시 설정한 시한보다 더 빨리, 더 넘치도록 목적한 바를 이루는 전대미문의 기적이 여러분을 찾아올 것입니다. 할렐루야!”
다이아몬드는 수만 번의 세공을 통해 잡석에서 명작으로 그 가치를 드러낸다. 총회장 목사님은 대학청년 연합예배를 매주 인도하시며 예수중심교회 젊은이들을 다이아몬드처럼 세공하시고 영·혼·육의 달인(達人)화를 반복하고 계신다. 달인 별거 아니다. 반복하면 누구나 달인이 될 수 있다. 반복하고, 반복하고, 또 반복하자. Repeat! Repeat! Repeat!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