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를 이기는 습관-인내
나를 이기는 습관-인내
다중지능인지론을 주장한 하워드 가드너(Howard Gardner)에 의하면 ‘창의적인 전문가는 10년 주기로 새로운 역사의 장을 펼친다’고 한다. 즉 꾸준히 10년 동안 인내하면서 자신의 길을 걸어가 본 사람만이 창의적인 전문가로 그 분야에서 성공할 수 있다는 의미이다.
1948년 옥스퍼드 대학 졸업식장에는 유독 많은 사람들이 모였다. 영국 수장 윈스턴 처칠(Winston Churchill)이 졸업식 축사를 맡았기 때문이다. 청중들은 숨을 죽이고 그의 연설에 귀를 기울였다. “포기하지 마십시오(Never Give up)!” 처칠은 첫 마디를 그렇게 시작하면서 천천히 청중들을 둘러보았다. 이어질 그다음 멘트를 기다리는 청중들을 향해 처칠은 다시 말했다. “절대로,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마십시오(Never, Never, Never Give up)!”
그리고 처칠은 연단을 내려갔다. 졸업식장은 마치 찬물을 끼얹은 듯 침묵에 휩싸였다. 잠시 후 청중들이 처칠의 메시지에 담긴 숨은 뜻을 깨달은 뒤 다시 박수갈채가 이어졌다.
처칠은 이른바 팔삭둥이에 말더듬이요, 학습장애까지 있어서 성적이 꼴찌인 적도 있었으며, 실제로 초등학교 학적부에는 ‘희망이 없는 아이’로 기록되고, 중학교 때는 영어 과목에서 낙제점수를 받아 3년이나 유급되었고, 대학에 갈 수 없어 육군사관학교에 입학해야 했지만, 거기에도 두 번이나 낙방한 끝에 입학했다. 하지만 처칠은 절대로, 절대로 포기하지 않고 목표를 향해 나아갔다. 그의 삶에서 ‘포기하지 마십시오!’라는 말은 다른 사람들에게 들려주기 위한 그저 그런 조언이 아니라 자신을 지금까지 채찍질해 온 다짐이자 철칙이었던 것이다.
우리 총회장 목사님 또한 40년을 기도와 노력이라는 두 친구가 있었기에 예수중심교단을 이루시고 세계를 교구화 할 수 있었다고 늘 고백하신다. 이 말씀 뒤에 흐르는 인내의 세월을 가늠할 순 없지만 묵직하게 느껴진다. 누구에게나 인내는 쓰고 고통스럽다. 그러나 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그렇게 쓴 인내를 통해 목표를 달성하고 꿈을 이루어온 사실을 잘 안다.
가장 힘들 때 포기하지 않는 것이 인내이다. 고통을 싫어하고 게으른 ‘나’를 이기는 방법은 특별하지 않다. 오늘 내가 선 자리에서 인내를 선택하는 것, 바로 그것이 유일한 길이지 않을까?
이정금 전도사
난공사에 이익이 많다
학창시절 어려운 수학 문제를 잡고 씨름하던 기억들이 있을 것이다. 한 문제를 놓고 연습장에 풀고, 다시 풀어 결국 답을 알아냈을 때 그 기쁨과 만족감은 대단했었다. 그 자신감이 수학하면 지레 겁먹던 자신을 바꾸는 계기가 되었다.
인생도 수학 문제를 푸는 것과 같다. 인생의 우여곡절 끝에 주어진 성공은 더욱 값지고 귀한 것이다. 자고로 난공사에 이익이 많고, 골이 깊으면 산도 높은 법, 우리가 지금 어려운 문제로 인하여 고통을 받을 수 있으나 그 고통으로 인해 성과도, 기쁨도 배가 되리라 믿는다.
보물찾기에서 정말 좋은 상품은 아주 깊이 숨겨져 있다. 보이지도 않고, 손이 잘 안 닿는 곳에 있기 마련이다. 성공이란 좋은 보물같이 숨겨져 있어 찾으려고 발로 뛰어야 하고, 눈을 부릅뜨고 사방을 둘러보아야 하고, 손을 뻗어 건져내야 하는 것이다. 성공이 단순히 얻어지는 것이면 뭣 하러 덜 자고, 덜 먹고, 덜 놀고 뛰어다니겠는가.
문제를 징검다리 삼아라. 징검다리에 놓은 돌이 클수록 멀리 점프할 수 있듯, 문제가 클수록 이익이 많고 얻어지는 것이 많다. 징검다리가 있으니 개울을 건널 수 있는 것 아닌가.
만사는 생각하기 나름이다. 부정적으로 보면 죽을 일밖에 없으나 긍정적으로 보면 만사가 다 성공의 길로 안내하는 가이드로 보인다.
힘들다고 작은 돌만 건너려고 하면 내를 건너기 어렵다. 작은 문제만 다루면 어느 세월에 뭍에 오르겠나? 큰 돌을 딛고 멀리 점프하라.
이초석 목사 저서 ‘적보다 무서운 것은
무능한 지휘관이다’ 중에서
전지전능한 나의 조력자
한국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는 여러 가지의 클리셰(cliché)가 있습니다. 클리셰는 ‘진부한 상황, 줄거리의 기법, 주제’를 말하는데, 그중 가장 흔하게 등장하는 것이 바로 신데렐라 클리셰입니다. 다사다난한 여자 주인공 삶에 나타난 능력 있는 남자 주인공이 신데렐라 클리셰의 가장 기본 되는 설정입니다. 그 남자 주인공은 여자 주인공을 고난과 사고에서 구해주고 삶을 바꿔줍니다. 그런 드라마가 인기 있는 이유는 현실에서는 쉬이 일어나지 않는 일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이런 달콤한 이야기는 나의 삶 속에 이미 존재하고 있습니다. 능력이 많은 것뿐만이 아니라 못하는 게 없으셔서 전지전능하시고, 자신의 아들을 내어줄 정도로 나를 절절하게 사랑하는 분, 바로 하나님이 존재하시기 때문입니다. 얼마나 든든합니까? 나를 이렇게나 많이 사랑하는 분이 전지전능하셔서 능치 못함이 없다니 말입니다.
저는 최근 새로운 일을 시작했는데, 시작하기 전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 저를 가득 덮고 있었습니다. 게다가 경험이 없었던 분야이기 때문에 거래처와 제 제품을 맡길 공장을 찾는 것 하나하나 불안의 연속이었습니다. 그때 문득 이 신데렐라 클리셰가 생각났습니다. 제 옆에는 나를 지독히도 사랑하는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날 위해 계실 거라는 그런 당연한 이야기! 그 생각을 하니 도전에 대한 불안감과 두려움이 없어졌습니다.
그 하나님께 매일 아침 일어나 기도하고 간구하니 신기하게도 제가 좋은 업체를 찾을 수 있게 인도해주시고, 그 업체의 도움으로 큰 실수도 넘기게 되는 경험을 했습니다. 거래처의 실수로 제작된 제 제품이 분실됐을 때도, 오히려 그걸 해결하면서 늦게 나온다고 했던 다른 제품도 잃어버린 제품과 함께 당일에 모두 나오게 해주셨고, 매출이 저조했을 때도 광고가 갑자기 잘되어 주문이 들어오게 해주셨습니다. 드라마 속 몰래 뒤에서 도움을 받던 주인공이, 하나님과 함께하니 바로 제가 되었습니다.
2025년 전대미문의 기적과 축복을 얻고 싶으십니까? 전대미문의 능력과 전대미문의 사랑을 나에게 보여주신 하나님과 함께라면 가능합니다. 하나님 안에서 기도와 노력이라는 두 친구로 2025년, 전대미문의 기적을 맛봅시다!
